아이 개학 전에 마지막시라며 벼르고 온 여행이라 힘든줄 모르고 짐을 쌌더랬죠.
첫날은 오후에 출발해 숙소에 잘 도착하니 하루가 끝났구요.
둘째날은 하이라이트인 루지를 타러 오전에 이르게 와서 타기 시작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더라고요. 루지랑 패스권 이용하면 하루 알차게 놀 수 있어요. 지금은 중앙전통시장으로 이동하는 길인데 사람이 사람이..헉관광지인건 맞네요. 주차하는거도 걱정 되네요 고양이회관이란 곳에 갈건데 덕후인 저희 딸이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루지 3번 타고나니 곡소리가절로 납니다. 한때 팔팔 날아다녔던 거 같은데, 아나이는 무시 못하네요. 벌써 40대 중반이 되었으니..
꿀빵 사는 곳도 인산인해인데, 어찌어찌 신랑이 구해 오겠다며 비장하게 나갔어요.
저는 그 틈에 쉴 수 있어 그저 좀 오래 있다 오길 바래 봅니다.
자녀들 개학 준비 모두 잘 하시고 주말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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