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등 김문수 그냥 어벙벙 하다는 느낌 여기가 어디 나는 누구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은 하긴 내란당 후보 얼떨결에 되어었는데 무슨 준비가 되겠어요 (가케무사 였는데 속임수 써서 후보가 되었다는 ㅋㅋ) 3등 이준석 역시나 대단하네 본인 공약 전무 오로지 이재명 후보 물어 뜯어러 나온 싸움닭 이건 토론이 아니라 상대방 공격하러 나왔나 싶게 토론태도 아주 불량하네요 토론회 전체 분위기를 난장판으로 만든 장본인 동덕여대건 연금건 역시나 젊은 남녀 갈라치기 대마왕이네요 표 얻을 곳이 20.30.대 남자 밖에 없으니 여론조사에서도 그렇게 나옵니다. 내란범 윤석렬을 양고기 걸어놓고 개고기 팔아먹어 잘 당선 시켰다지요 아마 다음주(28) 내란당 김문수 바지밑으로 들어 갈것 같네요, 그냥 없어져야할 젊은 꼰대 그러니 3명 팬클럽당 상왕노릇이나 하니 허은아 문병호 김용남등이 다 떠났지 2등 권영국 진보정당의 주장을 잘 대표했다고 봅니다. 1등 이재명 부산공약 가덕도 신공항 차질없이 잘 하겠다고 하네요 나머지도 현실과 이상사이를 적절하게 잘 답변했다고 봅니다. 이상 사심이 당긴 관전평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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