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엄마를 꿈꾸는 상도동예은맘입니다. 23년 마지막 투자 이후 24~25년은 돌아오는 역전세 대응과, 다음 수도권 투자를 위한 매도 과정에 집중하는 한해였고, 이게 가능할까 싶었던 하락장에서 매도에 성공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1413811 https://cafe.naver.com/wecando7/11413811 공급 폭탄을 앞둔 시장은 전세물건도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매매도 전세도 멈춘 고요한 폭풍전야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세입자의 만기는 25.1.31 세입자를 뵙고 전세를 맞춰 드리겠다 말씀드린게 25.1.4 세입자의 만기가 27일 밖에 남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세입자분은 개인 사업을 하고 계셨는데 아이 양육을 도와주실 어머니도 인근에 거주하시다보니 해당 반경 생활권을 벗어나고 싶지 않아하셨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 이사 시기에 맞추어 올수리 전세 물건이 나왔고 세입자분은 집이 마음에 든다며 상황을 알려 오셨습니다. 때에 맞춰 실거주 집을 보는 손님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워낙 깨끗하게 거주하고 있는 집이어서 집 컨디션 하나는 자신이 있었기에 두근 대는 마음으로 거래 의사를 비춰주길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던 부사님의 전화!!! 그런데.. 인상을 찌푸리게 되는 가격 협상.. 2.85~2.9억 정도의 가격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2.6억의 급급매를 거래하려다 실패하고 제 집을 보러왔던 손님은 2.7억을 부르셨어요. 마이너스만 면하는 수준.. 매도 손님만 붙으면 간이고 쓸개고 빼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너무 큰 드라이브를 걸어오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일단 전화를 끊고 시뮬레이션을 돌려 봤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1413707 https://cafe.naver.com/wecando7/114137071)수익이 났는가? 예상한 매도가는 아니었으나, 수익이 났고 2)수도권 투자를 준비하는 중 3)앞으로 3년에 걸친 리스크가 있었고 4)장기보유로 가져갈 만한 가치의 자산은 아니라는 판이었습니다. 부사님 말씀대로 2.79로 매도 조건을 잡되, 계약금을 10%가 아닌 5천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말씀을 드렸고, 매수인분은 흔쾌히 진행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투자는 대응의 영역 계갱을 쓸 수 있는데도 한달이내에 빠른 이사결정과 전세대출을 알아보고 이사까지 진행해준 참 감사한 세입자느님이시지만 이사나가시기로 한 집의 입주 가능일이 계약일을 넘어 2월초가 될것 같아 양해 부탁한다며 연락을 하셨습니다. 매수자분도 대출을 알아보고 진행하는데까지 시일이 필요하다 하신 상황이기에 ok 해 드렸습니다. 부사님: 세입자 분과 이야기 되셨지요? 옌맘: ???? 부사님: 2/6 이사가는 집에 잔금을 치뤄야 해서 먼저 돈을 받고, 이틀 더 거주하신다고 이야기 되셨다 하던데 이야기가 된거 아니었어요? 옌맘: 네?? 그게 무슨 말이죠? 사건의 전말은 이랬습니다... 2/6 이사갈 집의 계약금을 치루기로 한 저의 세입자 A씨 집에 바로 들어가자니 입주청소도 해야겠고 이사짐 정리 등등 여유있게 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한데? 보증금을 먼저 받고 이틀만 더 양해를 구해볼까? 라고 생각하고 당사자인 저에게는 내용을 스킵하고 부사님과 해당 내용을 이야기 나눕니다. 부사님은 문제가 될 것 같으니 직접 이야기 하라고 세입자에게 책임을 미루었고 저는 중요한 내용을 고지 받지 못했던 겁니다. 좋은게 좋은거지~~ 투자를 시작하기전 저의 마인드였는데요. 돈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상황에서 쉽게 넘어갈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에 따라 주택에 거주하게되면 갖게 되는 법적 권리를 대항력이라고 하는데 임대인뿐 아니라, 제3자에게도 임대차 계약의 효력을 주장할 수 있게 됩니다. 대항력이 있으면 집주인이 바뀌더라도 새로운 소유자에게 기존 임대차계약을 주장할 수 있고 집이 경매에 넘어가더라도 낙찰자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항력을 갖추게 되는 3요소가 있는데 1)확정일자 2)전입신고 3)점유 입니다. 잔금을 치루는 날 당일에 이사가 이루어지는게 원칙인데다 대출을 내어 일시적으로 보증금을 상환해 드리는 부분인데 세입자의 편의를 봐드려야 하는 의무가 없습니다. 세입자분이 그 날짜에 안나가면? 만에 하나 잘못 되면 사고가 나는 상황이었던 겁니다. 당시 저는 지방투자실전반을 수강중이었고 재이리튜터님께 해당 상황을 말씀드리며 제가 생각한 대응 방안과 튜터님의 대응 방안의 씽크를 맞추고자 했습니다. 바쁜 스캐쥴 속에서도 저의 SOS에 빠르게 답변 주셔서 상황을 차분히 정리 해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 뒤에는 어떻게 했냐구요? 중간에 조율을 해 주지 않은 부사님을 푸쉬했습니다. 정당하게 중개수수료를 지불하며 계약을 진행한 것이기에 상황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고 넘어가려 하신 부분을 말씀드리며 해당 날짜에 전세금 못 돌려드리니 사장님께서 책임 지시라고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결국엔 사장님께서 중간에 세입자분께 전화 드려 세입자분이 제 날짜인 2/6일에 나가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2025년에 접어들며 역전세계약, 매도경험을 모두 하게 되며 매수-관리-매도의 한사이클을 채우게 되었습니다. 이후의 세금 신고도, 다른 투자건의 재계약 과정도 하나씩 해 나가니 해결이 되더라구요. 자본주의 시장에서 소중한 내 돈을 지키기위해서는 쎄오(CEO) 마인드를 장착하고 작은 것 하나까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는 걸 느끼는 매도 과정이었고 매수하면 다한거지!! 라는 안일한 마음과 경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앞으로 나아가고자 행동함을 주저하게 하는 가운데 꾸준한 강의 수강과, 주변 동료들과의 소통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매도가 어려울거라 생각해 절반 이상 포기 상태였지만 두려움을 걷어내고 손을 뻗었을 때 기꺼이 잡아주고 도움을 주시는 동료분들과 선배님들 튜터님들이 계셨기에 투자자로써의 한발을 내딛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꼭 보세요! 월부 BEST 글> 현금 2-3억 있다면 여기로 가세요. 제 2의 마포가 될 겁니다. (+인기 아파트 가격 정리본 제공⭐️) ▼아파트 리스트 바로 공개▼ https://link.weolbu.com/4hb0H5k ------------------------ 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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