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스더케이입니다 :) 직장, 교통, 학군, 환경 외에 사람들이 거주를 고려할 때 피하고 싶어하는 '비선호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서울 임장하며 '비선호 요소'에 대해 생각해 본 경험을 나눠보려 합니다. 1. 언덕 '서울은 언덕이 기본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언덕이 기본이니만큼 사람들이 거주지를 선택할 때, '언덕 여부'를 그리 중요하게 여길줄 몰랐는데, '언덕 때문에 이 단지는 별로다'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서대문구의 1등 생활권은 북아현 생활권인데요. 생활권 전반적으로 언덕인데 그 중에서 눈에 띄었던 단지는 힐스테이트신촌 (2023년, 1226세대) 입니다. 동네에서 가장 신축이고, 브랜드 대단지여서 아이를 키우는 젊은 사람들이 임장할 때도 많이 보였는데요. 이 단지의 가장 큰 단점은 '언덕'이라는 것, 북아현 다른 단지들도 거의 언덕에 있다고 보면 되지만 유독 더 언덕인 이 단지는 보다 연식은 빠지지만 덜 언덕이고, 그래서 더 역에서 가까운 주변 단지들보다 가격이 높게 가지 못했는데요. 신축이어서 등기, 세금 문제로 초반 거래가 안 된 점을 감안해도 덜 언덕인 북아현 e편한 보다 더 높게 가지는 못 할 것입니다. 성북구에도 비슷한 예가 있는데요. 성북구는 언덕이 많기로 유명한 지역 중 한 곳이어서, 언덕 유무가 다른 지역에 비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임장 후 다른 지역보다 오히려 언덕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까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3개 단지의 연식은 1~2년 차이로, 물론 e편한세상과 힐스테이트3차가 우이신설선에 더 가깝긴 하지만 가격차이가 유독 크게 느껴졌는데요. 초등학교를 품은 장점이 언덕인 단점을 상쇄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임장을 하며 '이 정도의 언덕은 선호도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느껴졌습니다. 2. 임대 비율 두 번째로 생각해볼 수 있는 '비선호 요소'에는 '높은 임대 비율'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임대 비율이 높기로 유명한 강서구. 1등 생활권 마곡 지구도 예외는 아닌데요. 민간분양된 13단지를 제외하고는 단지별 임대 비율이 적지 않습니다. 그중 마곡지구의 대장 7단지는 역 접근성, 세대수, 평형 구성 등 여러 장점에 임대 비율이 적다는 것도 장점으로 작용하여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데요. 매임을 갔을 때도 '임대 비율이 낮다'는 것을 장점으로 말씀하시는 부사님들을 보며 하나 하나의 요소가 모여 단지 선호와 비선호를 가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곡 지구 뿐만 아니라 민간 분양과 공공 분양이 섞여 있는 경우, 보통 브랜드 단지를 선호하는데요. '다른 조건이 같으면 기왕이면 임대비율이 낮거나, 브랜드가 좋은 것이 낫다'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단지의 선호도를 낮추는 요소로 1. 언덕 2. 임대비율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단지의 선호는 교통, 학군, 환경, 위치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고, 단편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임을 기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단지 간 우선 순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사람들이 선호할만한 요소를 더 갖춘 단지, 사람들이 비선호할만한 요소를 덜 갖춘 단지를 여러 요소를 종합하여 판단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글은 꼭 보세요! 월부 BEST 글> 현금 2-3억 있다면 여기로 가세요. 제 2의 마포가 될 겁니다. (+인기 아파트 가격 정리본 제공⭐️) ▼아파트 리스트 바로 공개▼ https://link.weolbu.com/4hb0H5k ------------------------ 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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