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델타시티 임시차고지와 관련된 논란이 아주 뜨겁다 히스토리는 아래글을 보고 참고로해 나도 아래 내용을 기반으로 내 의견을 얘기한다. 의원님 유보지 관련 임시차고지에 대해 합리적 의사결정을 부탁드립니다 > 정책제안/민원접수 | 국회의원 김도읍 http://www.kimdoeup.com/bbs/board.php?bo_table=minwon&wr_id=41973&page=2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도시는 무조건 속도전이다. 신도시가 제대로 성장하려면 빠른 의사결정과 폭격이 터지듯 이곳저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발이 진행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조건적인 권리주장이 아닌 협상의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무조건 좋은것만 진행할 수 는 없다. 속도와 실익을 함께 고려하여 합리적이고 유연한 선택을 해야한다. 완성형 미래만을 볼게 아니라 과정에서의 손해 또는 이익에 대해 일희일비 해서는 안된다. 완벽만을 추구하면 개발속도가 더디게 되고 지나친 민원과 훼방들은 결국 민간투자를 망설이게 하며 신도시 전체가 노후화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인프라 완성시점 2050년 ㅜㅜ) 그러므로 협의 과정에서의 아쉬움은 있지만, 과정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지금이라도 빨리 대방2차를 포함시켜 재 회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검토 후 유보지외 딱히 대안이 나오지 않는 상황으로 간다면, 절충안을 찾아 일부 양보를 해야되는 상황도 분명 올 것이며 거기에 대한 준비를 미리 잘 해야한다. (대방2차가 제외된 건 절차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분명 맞다) 또 글들을 보다보니 EDC발전연합회가 대표성이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이 보이는데 아무래도 대방2차의 입주민들일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 프레임의 주장은 매우 옳지 않다. EDC발전연합회의 최초 시작은 입예협 회장들의 연합(연대)이었겠지만 현재는 세물머리 입주아파트는 입대의까지 형성되었고 입대의 회장들이 포함된 곳이다. 그러므로 굳이 대표성을 가지고 따진다면 아직 입예협 단계에 있는 대방2차 회장보다는 EDC발전연합회장이 제3자의 관점에서는 대표성의 명분이 더 강하다. 또한 최초 분양일도 빠를 뿐더러 초기단계 부터 EDC의 전체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많이 한 것은 사실이다. 또 세물머리에 입주를 함으로 세물머리 주변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것 또한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지만 이번 일 하나를 가지고 EDC발전연합회장(강서자이입대의회장 겸임)의 노력에 대해 평가절하 하여서는 안된다. 만약 세물머리를 우선하는것으로 판단된다면 대방 입예협 회장을 통해 입주민의 의사를 전달하는게 올바른 방법이다. 사실 이번일이 오픈된 것도 EDC발전연합회에서 회의사항을 투명하게 오픈했기 때문에 가능한 사항이다. 비밀리에 진행하려 했다면 이미 삽을 뜬 뒤에 알았을 것이다. 이야기가 나온김에 추측을 더 해보자면 이번 민원의 글은 대방2차 입주민들의 글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대부분의 민원글들이 비공개로 되어있고 오픈된 글들과 비공개 제목을 보았을때, 감정이 절제된 민원들이 많아 보였다. 그 말은 대방2차 입예협회장은 EDC발전연합회와의 관계악화를 원하지 않는다는것을 추측할 수 있고 해당단지가 협의에서 배제된 절차적 문제에 대한 부분 위주의 민원을 입주민들에게 요청한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아직 입예협이면서 에코 북측에는 단지분양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점, 감정적 여론몰이를 하여도 결국 세물머리에 밀린다는점, 자극적인 내용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대체차고지를 철회하려는 본질적 목적에만 충실한점, 이는 세물머리(중심상가) vs 에코 북측(역세권)이라는 투자관점의 차이가 있는 상태에서 대방2차의 반대로 에코델타시티 전체발전이 저하되었다는 세물머리 입주민으로 부터의 감정적인 공격을 우려한 입예협회장의 실리위주의 외교적 성향을 알 수 있고 돌아가는 판세를 잘 읽는다는것을 느낄 수 있다. 또 이정도 민원 화력을 뽑아낼 정도면 대방2차는 회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것 같다. ( 내가 참고한 장문의 민원은 대방2차 입예협에서 작성한 글로 예상한다 ) 마지막으로 기존에 있는 화전차고지를 사용하는게 맞다고 본다 (개인 의견이다 시비ㄴㄴ) 그렇지만 배차간격을 줄이기 위해 임시차고지를 꼭 신설해야만 하는 의지와 염원이 있다면 특정단지가 피해를 볼 수 있는 유보지가 아니라 물류용지중 미분양토지 활용 or 운영버스 증가등의 대체방안을 찾는게 맞다고 본다. 만약 대방2차,EDC연합,수자원,강서구청등 주민의견등을 종합적으로 수렴하였지만 그래도 대체부지가 없어서 유보지를 꼭 활용해야되는 상황이 온다면 대방2차도 무조건적인 반대를 할게 아니라, 절충안을 찾아 임시부지를 허용해야할 것이다. "올댓강서"라는 명지카페에서는 말이다 에코델타시티역이 생기면 주차장이 필요로 한데, 임시로 주차장만 먼저 짓고 거기에 버스를 주차만 해놓을 예정이라 소통의 오류 즉 "임시주차장"이니 문제가 없다 라는 식의 글을 게시했더라고... "임시차고지"에서 "임시주차장"으로 단어만 바꾸고 논란을 잠재우려 하는것 보니 차고지 위치에 대한 제대로된 논의가 새로 진행될것 같다. 협상 테이블이 다시 놓이게 된다면 배차시간을 단축하면서도 특정단지에 피해가 가지 않는 모두가 이익이되는 좋은 결과를 달성하길 바란다. 근데 진심 궁금한게 있는데.... 전기차 임시차고지는 이정도로 난리인데 철새차고지에 대해서는 크게 반응들이 없네.... 철새차고지에 이어 철새호텔도 만들어지는거 같던데... 습새와 친구들이 일 하나는 야무지게 잘하는듯?!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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