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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미용실 아주머니들...2025-04-29 20:31
작성자
부산 아파트 분양 부산 미분양 아파트

손님이 해달라는대로 안해주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머리를 하는거

겪어보신적 있으신지요..

제가 오늘 미용실을 갔는데..

저는 분명 어깨선 정도 머리 묶으면

묶일 정도로 잘라달라 말씀드렸는데..

머리카락 아깝다며

백혈병 재단에 기부하이소

하면서 한손으로 머리를 잡고

한손으로 가위로 한번에 쑤욱 자르는데..

느낌이 어찌어찌 불안하더라고요

너무 윗쪽까지 자른거 같아서.

거기서 또 머리를 자르는데 

아무래도 짧은거 같아서

머리 묶어질 정도까지 맞지요? 확인했더니

예에예 머리가 길다가 짧아지니 

그렇게 느껴지는거라더니

뒷쪽에 와리깡까지 하더라고요..

어떻게 묶어다니라는건지..

수십년 어깨선까지 자르고 묶어다녔는데

일자로 자르던지 층을 내는 분은 있어도

와리깡 사용하는 분은 없었는데..

다 자르고 보니 중고등학생 단발머리를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그러면서 아까 그 머리카락 비닐에 담아

가지고 주면서 백혈병 재단에 기부하라

더라고요.. 그러면 좋아한다고..

보통 뒷머리가 좀 더 길던지

옆머리랑 똑가던지 한데..

뒷머리를 확 쳐버리고 옆머리를

뒷머리보다는 길게 해놓았던데..

그래도 한번 묶어봤더니

묶이지가 않네요..

.


#부산 아파트 분양#부산 미분양 아파트#분양권실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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