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2주택이었고 (서초 1 마포1) 21년에 종부세 엄청 때리고 2주택 양도세 20% 가산한다길래 10%가산될 때 마포를 팔았어요. 그 뒤로 정권 바뀌면서 종부세 내리고 양도세 기본세율 되어서 차라리 작년에 팔았음... 손에 쥐는 돈이 수억 차이 납니다.. 왜 팔았을까요 요즘도 그 때 생각만 하면 너무 화나고요 세금제도땜에 지금더 오른 가격에 파는게 양도차익이 몇억 더 커도 오히려 양도세가 적은게 말이 되나요??? 정말 허탈하고 어디 세금불복 내고 싶은 심정이에요. 저 뒤로 재테크 완전 꼬였구요 가끔 그 때 생각이 나면 억울해서 잠이 안옵니다... 그 몇 억 없다고 해서 죽는건 아니지만 그런 결정을 한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한스러워 너무 속상하네요.... 맞벌이지만 남편이 엄청 일이 많아 야근이 많거든요. 제가 세금부담땜에 팔자고 해서 판거라 많이 미안합니다... 자주 바뀌는 세제로 개인의 선택에 예측성이 없습니다... 대선 후에는 또 어떻게 될지...한치 앞을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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