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달입니다. 최근에 주변 분들이 경매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네요. 제가 처음 입찰했을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경매강의 하나 안 듣고, 아무것도 모르고, 경매 법원부터 무대뽀로 갔었죠. (그냥 정말 경험만 하고, 패찰하려고요.) 처음으로 수표도 뽑아보고, 가서 입찰표를 쓰는데 손이 덜덜 떨리면서, 혹시 0 하나 더 붙인건 아닌지, 오타는 없는지 몇번을 확인했었는지 모릅니다. 처음 경매를 접하는 분이라면 부동산경매강의 듣기 전에 이 3가지 순서로 몸을 던져보세요. 겁을 내려놓고요. 1. 물건부터 골라보기 대법원 경매정보 사이트에 들어가서 목록을 쭉 펼쳐놓고. 한두 개만 골라보세요. 어떤 물건이 눈에 들어오나요? 어떤 물건을 내꺼하고 싶나요?? 나의 관심사를 펼쳐두고 천천히 찾아보세요. 당장 내가 살 수 있고, 사고 싶은 부동산을 찾아도 좋고요. 당장은 살 수 없지만 언젠가 꼭 사고 싶은 부동산도 좋습니다. 물건을 하나만 골라보세요. 2. 직접 가보기 직접 고른 물건에, 주소가 다 나와있지요? 한번 현장에 직접 가보세요. 근처 부동산에 들러서 물어도 보고요. (노크 안하고 그냥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ㅋㅋ) 3. 법원 가보기 직접 입찰까지 해보세요. 수표 출금까지 해서, 진짜로 법원에 가는 겁니다. 입찰표까지만 적고, 봉투를 안내는 것도 방법이고요. 현장 분위기를 느껴보러 갑니다. 누가 뭐 낙찰받았나, 이런것도 구경하구요. 여기까지, 부동산경매강의 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직접 현장에 참여하여 분위기를 느끼다보면, 아마 궁금증이 하나 둘 생깁니다. "왜 저 물건은 입찰자가 몰렸을까?" "저 사람은 잘 받은걸까, 못 받은걸까?" "왜 저렇게 비싸게 받아갔을까? (남는게 있을까?)" 이런 질문들을 하면서, 카페도 검색해보고, 여러 자료도 찾아보고, 책도 읽어보고 그러면 훨씬 더 머리에 잘 들어옵니다. 나의 속도에 맞추어, 내가 이해할 수 있는만큼 조금씩 해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러다보면, "고수는 대체 어떻게 했을까?" 라는 궁금증이 무르익었을 때! 그때 부동산경매강의를 하나 들어보시면 스펀지처럼 쫘악 배울수 있습니다. 강의가 너무 쉽고, 재밌습니다. 또 하나, 투자하기 전에는 반드시 강의를 듣고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부동산 투자 처럼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은 시간과 돈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현실적인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상황을 잘 판단하여야 합니다. 시행착오도 경험이긴 하지요. 그렇지만, 투자 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선을 확보하는 건 필수입니다. 강의는 그런 기준선을 만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돈이 들어가는 만큼, 리스크는 줄어들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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