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초짜 경린이 입니다 보다보니 예전에 살았던 아파트가 경매로 나왔더라구요 1번 유찰된 가격으로요 그래서 최저가에 쬐끔만 더 얹어서 경험삼아 직장엔 연차를 내고 가볼까했지요 근데 만약에라도 단독입찰이라 낙찰 받으면 잔금걱정과.. 물론 대출은 나오겠지만 (직업있고, 무대출 신용도 상위)라서 대출은 걱정이 없지만(대신 대출을 풀로 땡겨야하는..) 당장 들어가서 살 수 없는 상황이고 전세든 월세든 줘야하는데 경락대출로 등기 올라가있으면 전세가 잘 안나간다면서요? 전세자금대출이 안나올수도 있어서요ㅜ 그럼 월세로 내든지 공실로 두던지 해야되는데.. 아파트월세는 수요가 많치 않아서 거기다 오래된 아파트라..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아서 도전을 못하게 되네요. 혹시나 공실로 이자만 100넘게 나가는 상황이 계속 발생할까봐요ㅜㅜ 긍정적인 생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자꾸 소심해지네요 만약에 한번더 유찰 돼서 거기서 가격이 더 떨어지면 경쟁이 엄청 날 것 같은데 차라리 그때 가격을 좀높게 해서 도전해볼까..란 마음도 생기고.. 자꾸자꾸 더 소심해지고 있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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