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보유 물량의 70% 익절뒤.. 15% 상승을 그냥 구경하고 있는 입장으로.. 에수금 들고 기다리는게 저는 성격상 매우 힘듭니다. 오늘도 프리장에서 살짝 오르내리면서 꼬드끼는데... 이럴때 들어가면 기다렸다는 듯이 내리꽂는걸 많이 경험 해봐서... 항상 이런식으로 최고점에 물리곤 했죠.. ㅠㅠ 저는 확실한 자리 주지 않으면 그냥 예수금 보유 예정입니다. 가장 속상한 경우는 이대로 천정 뚫고 올라가는건데.. 알고보면 제 현금은 그대로 인데 상대적 박탈감으로.. 마치 돈을 잃는 착각에 빠집니다. 이 오류를 극복하고.. 그저 나와의 싸움이다 생각 하면 좀 편안해 지겠지요~ 오늘만 날이 아니고.. 앞으로도 수백 수천번의 기회가 있는데.. 내 자산만 불어나면 된다는 생각으로 접근 중 입니다. 에수금 상태에서는 두시간 뒤에 올지.. 보름 뒤에, 또는 두달 뒤에 올지 모를 기회를 기다린다 생각하고... 그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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