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9일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5만원으로 높였다.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기 때문이다. 또 미국 시장에서 LG 브랜드의 성장세를 눈 여겨봐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 증권사 조소정 연구원은 "미국 채널 내 LG 브랜드의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아마존 채널 내 판매구조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로 전환되지 않아 직접 판매에 나서지 않은 상황임에도 매출은 전년 대비 70%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상반기 중 판매 구조 전환이 완료되면 추가 성장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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