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지금 보수 막장에 엉망이죠 . 내부는 곪아 터졌고 대선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당권장악에 눈까리 빨개서 서로 다투고 있잖아요 . 이러다가는 우리나라 전통 보수정당이 제가 늘 말씀드린대로 영남 자민련으로 쪼그라 들겁니다. 지금 대선도 마찬가지지만 다음 대선도 뚜렸한 주자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동훈씨가 SNL에 나와 미러교육 받을때 " 내가 정말 이랬나?" 거기에 희망이 보이더군요 . 그간 검사 이미지가 확 날아가 버리더라구요 . SNL 나오길 정말 잘한듯 . 보수측 내부에서 한동훈씨 안좋아 하는거 압니다 . 저도 한동훈씨 안좋아해요 . 정치 잣도 모르면서 이미지 정치하는게 꼴사납거든요 . 펠로폰테스책 저도 어렸을때 정독했는데 한동훈씨가 그걸 전혀 읽지 않은거 같거든요. 책과 다를 행보를 늘 하더군요 . 정치를 모른다는거죠 . 여기까지가 대중적인 한동훈의 이미지 입니다. 헌데 제가 정말 싫었던게 .. 한동훈 장관시절의 행동때문였죠 . 장관은 대통령의 정책을 국회나와서 설득과 이해시키는 자리입니다. ( 홍준표 시장이라면 이러지 않았죠. 노련하니까요.. 자기 얻을꺼 얻고 내주고 협상으로 갔겠죠. ) 헌데 한동훈 장관은 거기서 SNL에서 편의점 진상의 모습 보였듯이 말장난 했었죠. 싸우려 했었죠 . 어떻케든 대통령의 정책을 이해시키려 노력하고 야당 의원들 만나 밥먹고 술마시고 안되면 또 찾아가서 설득하는 자리 장관이란 자리에요 . 그게 정치라 생각합니다. 헌데 그런 부분이 전혀 없는게 한동훈씨였죠. 나만 잘났다 내가 진리다 뭐 그런 느낌. 그리고 한동훈씨는 자신의 보좌관들과도 소통이 안되요 . 그래서 배신당하고 당대표 짤렸죠. 이런 부분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그걸 해소해 준게 이번 SNL 한동훈씨구요. 보수도 희망이 있네 라고 느끼더라구요 . 보수가 이렇게 영남 자민련으로 가는거 민주당도 원하지 않을겁니다. 건강한 보수가 있어야 더 발전해 나가려하는 진보도 존재하는겁니다. 다른 생각들이 있어야 그래야 우리나라가 더 발전되리라는 생각 단 한번도 변한적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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