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성장 기반은 중국이었습니다. 중국과의 교역 투자 확대로 파격적인 성장이 가능했기때문에 박근혜 - 문재인 양대 정권에서 활동한 정치인, 지자체장들은 경제협력을 하는 과정에서 누구도 친중 행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어요. 홍준표, 김문수, 안철수...양당 국회의원들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했던 박근혜는 미국에게 친중에 대한 경고를 받기도 했었죠. 그러나, 국익만을 생각했던 박근혜가 친중 행적을 남겼다고 해서 그분의 이념과 애국심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정치인들이 경제협력 차원에서 국익 우선으로 중국과 교류했는지... 이념적으로 친중인지... 이 두가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지금은 무역환경이 지난 10년과 너무나 달라져서 친미쪽으로 비중을 둘 수 밖에 없는 시기가 됐고 다행히 흐름을 잘 읽은 윤석열이 친미를 강화해놓은 상태입니다. 한동훈 지지자들은, 이렇게 주장하더군요. <한동훈만이 유일하게 친중을 안했다> <한동훈은 반중이다> 한동훈에게 친중 경력이 없는 이유는 딱 하나. 일을 해 본 적이 없기때문입니다. 최측근이자 공천에도 관여했던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은 한동훈이 사민주의자라고 언급한 적이 있죠. 진보당, 정의당에 가까운 사민주의자라면, 이념적으로 가장 밀접한 친중일 수 밖에 없어요. 실무경험이 없었기때문에 친중의 흔적이 남지 않았을 뿐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무역수지 추이를 보는 관세청 자료. 박근혜 집권 시기에 무역흑자 피크를 찍고 문재인때부터 급락하다가 적자로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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