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고 나니 주가를 대한 3가지 태도가 제게 있었는데요 1. 주가를 예측하려는 태도 2. 주가에 대응하려는 태도 3. 주가와 상관없이 장기투자하려는 태도 이 중 1번은 크게 손실을 끼쳤고 2번은 충분한 예수금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익실현을 함으로 성과가 있었고 3번은 방치한 딸아이의 계좌를 통해 실현되고 있는데 수익률이 좋습니다 주가를 예측해서 크게 한번에 매수하는 행위만 피해도 막대한 손실은 피할 수 있은 것 같은데 주린이 시절에는 '한번에, 크게' 벌거나, 회복하겠다고 생각하고 투자에 임했다가 낭패를 본 것 같아요. 그때와 지금 가장 다른 것은 하락장에서도 손실보전을 하거나, 심지어 익절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좀 나아졌구나 싶습니다. 혹시 1) 예측하거나 2)한번에 3)크게 벌겠다고 생각하시는 '주린이'가 있다면 꼭 피하시길 당부합니다. 하지만 주린이때를 생각해보면 직접 큰 손실을 경험하지 않으면 알수 없다는게 함정같기도 합니다. 주식은 절대 예측할 수 없어요. 그 어떤 잘한다는 회원이 올린 예측들을 보면 다 오만가지 이유로 맞질 않아요. 부분적으로 맞을 수 있겠지만, 결코 안정적인 예측을 한다고 볼수 없으니 '주가 예측'글을 대체로 거르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 우상향(우량한 회사들은 여러 경제변수 중에도 이익을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한다는 믿음)과 인내(천천히, 분할로)만이 원칙이 될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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