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줄 알았지만 뜨겁게 응원했던 부산 엑스포가 29표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런 와중에 우리 실전에서도 말도 안되는 논리로 무조건 우리가 유치한다는 사람들과, 같은 결이지만 반대 입장의 무조건 떨어지길 갈망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보며 그들의 Insight를 알 수 있었던 요 몇달이라고 생각한다. 이 와중에 우리 부린이들도 배울게 분명히 있었다. 투자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물건을 보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9할 이상이라고 본다. 본인이 그런 능력이 안된다면 수 많은 자칭 투자 고수들의 의견 중에서도 누구의 Insight가 믿을만 한지 고를 수 있는 눈이라도 가질 수 있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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