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성공이 존재할 것입니다 올림픽 금메달, 월드컵 우승 트로피, 100M 세계 신기록, 자식의 건강 등 누군가에게는 정말 간절한 성공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의미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일 수 있는 것이죠 또 성공의 기준 또한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삶에 무료함을 느끼던 사람들 또한 불가피한 사고로 건강을 잃는 순간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간절한 성공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어찌보면 성공과 실패의 경계선에서 항상 고뇌하며 고통받는 것이 인간의 삶일 수 있는 것이죠 이렇게 성공의 기준은 사람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인간이라는 변수가 가득하기에 언제든 바뀔 수 있지만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인정하는 '성공한 사람'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인정과 그에 부합하는 자본, 직책을 소유한 사람이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사람으로 불릴 것입니다 즉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죠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정말 모든 것을 다 가져서 행복할 것만 같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만한 실수를 저질러서 모든 것을 잃게되는 경우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건물을 높이 쌓는다고 하더라도 제일 하단 측이 깍이는 순간 균형이 붕괴되며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처럼 인간으로서 태어났을 때부터 지켜야할 것들을 간과한 채 점점 작은 것들을 간과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신뢰를 잃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죠 왜 이런 현상들이 펼쳐질까요? 이것은 비단 현대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였습니다 어찌보면 과거 선조들의 말씀이 지금까지 성립된다는 것은 인간의 본성만큼은 시대를 불문하고 본질적으로는 비슷하다는 의미일 수 있는 것이죠 옛날부터 전해져내린 한자 성어가 있습니다 '소년등과 부득호사' = 어린 나이에 과거에 급제를 하게 되면 좋게 죽지 못한다 라는 의미를 가진 문장이죠 즉 너무나 쉽게 성공을 얻는 순간, 그것에 대한 간절함을 모른 채 망각하며 살다가 큰 화를 입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너무나 쉽게 얻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할 사람도 없을 것이고, 또 너무나 쉽게 얻음으로 인해 간절함을 모르기에 교만해질 확률이 높아질 것이기에 그 교만함으로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업신여기면서 마음에 상처를 주는 순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아닌 무너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점차 생겨날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에 남는 사람들은 인간으로서 좋아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그 사람의 성공을 자신의 이득으로 활용하려는 사람 또는 그 사람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여 이득을 챙기려는 사람들만 존재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기 때문이죠 특히나 어린 나이에 재능이 뛰어나거나 또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해 쉽게 성공하는 순간 '아 세상이 정말 쉽네.. 그냥 마음만 먹으면 다 가질 수 있는 거잖아? 이걸 왜 가지기 힘들다는거지? 이해를 못하겠네.. 난 특별한 사람인가?..' 정말 잘못된 접근을 하게되면 '아니 이렇게 쉬운데 왜 못 가지는거지?.. 무능력하다는 표현 외에는 설명이 안되는 것 같은데?..' 라는 잘못된 착각에 빠지기 쉬워지므로 세상 자체가 우습게 보일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성공에는 타인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아니 어찌보면 자신의 능력이 아닌 타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작용하여 성공한 것임을 망각한채 모든 공을 자신의 능력으로 돌리는 것이죠 그런 착각에 빠지는 순간 자신이 마음만 먹는다면 '신'의 위치와 범접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착각에 쉽게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어찌 보면 태어난 신분으로 인해 계급이 나눠지는 모습을 보며 선조들이 얘기하였겠지만 수백년의 시간이 지난 현실에서 계급이 사라졌어도 우리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람이 쉽게 얻은 만큼 더 큰 노력을 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며, 그것을 얻지 못한 사람들을 상대로 쉽게 갑질하려는 성향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재능이란 것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스포츠 영역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죠 분명 어린 시절 재능이 엄청나게 뛰어나서 전 세계의 기대를 받는 유망주들은 엄청 많았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재능이 너무 뛰어났지만 너무나 빠른 시일내에 잊혀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성공한 천재는 극 소수이지만 비운의 천재는 대다수인 것이 세상의 이치이죠 왜? 재능이 너무 뛰어나니까 노력할 이유 자체를 못 느낄 것이며, 또 자신이 기대하는 성공의 기대치가 너무 높다보니 작은 성공에는 쉽게 만족하지 못하기에 일반적인 상황은 실패로 받아들일 것이며 자신이 현재 아쉽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재능을 믿고 자만하다가 쉽게 무너지는 것이죠.. 특히 사람의 본능은 '손실회피편향'으로 인해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을 2.5배 더 강하게 받아들이는데 당연하게 얻었던 것들이 잃게되는 순간?.. 잃었던 상태를 복구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서 무리한 시도를 하다가 무너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0억을 그저 태어났기에 얻은 사람은 자산이 50억이 되는 순간 다시 100억을 빠르게 채우기위해 무리한 시도를 하다가 쉽게 무너질 수 있지만 누군가는 0원에서 시작하여 차근차근 50억을 얻었을 때 가진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그것을 지키기위해 겸손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상반된 삶이 펼쳐질 수 있는 것처럼 너무나 쉽게 얻음으로서 다른 것 또한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짐으로서 무리한 시도를 하다가 원래의 것조차 잃게되는 순간 이성을 잃고 끝없는 추락을 하게 되는 것이.. 성공한 위치에 올라섰을 때 교만하여 인간으로서 도리를 망각하는 순간 하늘이 내리는 가장 큰 천벌일 수 있는 것이죠 특히나 사람이 점점 성공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말 또한 안듣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겸손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수백번 마음을 다스리고 또 자신이 자랑하고 싶은 본능을 수없이 억눌러야하는 자제력이 필요하지만 거만한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것은 더도말고 한 마디로 정리될 수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일 수 있기 때문이죠 아니 애초에 성공한 위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면 그것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할 이유와 그것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간절하고 어려운지, 겸손해야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기에 더욱더 망각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의 구조상 우리는 성공한 사람에게 직언을 한다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한다고 하더라도 사람마다 어떤 식으로 의사결정을 판단하고 또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기에 괜히 직언하였다가 피해를 입는 것보다 차라리 자신이 정말 말하고 싶은 것을 묵언하는 것이 생계를 위한 현명한 선택일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우리가 사회에서 만난 동갑인 사람에게도 조심스럽게 다가갈 수 밖에 없고, 자신보다 나이가 어릴지라도 회의에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처럼 성공한 사람일수록 서로의 자존심이 어느 정도 강한지 알고 있고 불편한 상황을 만들지않기위해 조심스러운 상황이 펼쳐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렇기에 직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성공하기 전부터 진심으로 연을 맺어온 사람들 뿐이기에 연을 맺어온 사람들은 지금 행동으로 인해 주변사람들의 평판이 어떤지, 또 지금 접근하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지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보이기에 조언을 해주겠지만.. 이미 하늘을 날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땅에서 걷는 것이 고행일지라도 안전하고 사람들이 같이 걷는 것을 원하다고 얘기할지라도 고개를 숙일 생각이 전혀 없기에 그 어떠한 것도 보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아무런 증명도 되지 않는 미신을 믿으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점쳐주는 미래는 맹신하지만, 지금의 행동으로 인해 주변사람들의 평판을 잃음으로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예상할 수 밖에 없는 정말 소중한 사람들의 의견은 철저하게 무시하기에.. 더 정확하게 찾아올 미래를 간과하는 것이죠 즉 최종적으로는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직언할 수 있는 사람들 또는 언젠가 무너질 수 밖에 없는 배라고 느낀 유능한 항해사들은 떠날 것이며 주변에는 그 어떤 교만한 행위도 아부하고, 또 알게모르게 약점을 잡으며 자신들의 이득을 챙기기위한 사람들만 남기에 빠르게 무너지는 순간 인간적인 면모로 진심으로 도와줄 사람들은 곁에 아무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꽃았던 비수의 화살들이 수백개가 되어 한방에 몰아치며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죠.. 수백년이 지난 현실에서도 같이 성공을 위해 출발한 입장에서 더 많은 것을 거뒀음에도 누군가는 겸손하고, 누군가는 상대적으로 적을지라도 이미 엄청난 것을 얻었지만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을 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쫓아가려는 모습을 보면 같은 것을 얻을지라도 그것을 얻기 위한 과정에서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 또 그것을 얻는 것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아는 태도로 인해 단순히 소유하는 것을 넘어선 그것을 가질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인지를 판단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쉽게 얻은 것을 인간으로서 격을 지키지 못함으로서 사람들을 불행하도록 만드는 것에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더욱더 엄벌한 처벌을 내리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현실에서 많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누구나 원하는 것을 쉽게 얻고 빨리 얻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일 것입니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소유하였을 때 진심으로 같이 기뻐해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고 그저 얻은 것을 뺏으려고 하는 사람들, 또는 자신의 생계를 위해 눈치를 보며 끊임없이 불행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남아있기에 하나의 실수로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외줄타기를 하는 인생이라면.. 과연 행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성공 뿌리가 되기위한 밑거름이 된 사람들은 망각하고 자라난 열매를 따먹기 위해 자신을 밑에서 당기기 바쁜 사람들만 남아있는 현실을 보지 못하고 그저 고개를 빳빳이 든 채 아니 더 높은 곳만 바라보다보면 비로서 고개를 숙여야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삶이 무너져있는지 알게될 것입니다.. 아니 이제 아무리 고개를 숙인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고개를 숙이는 행동조차 비웃고 있는 모습을 감추기 위한 가식적인 태도로 바라보기에 그 어떤 용서조차 허용하지 않는 것이 냉정한 현실일 수 있겠죠 사실 인생의 모든 것이 더 많은 것을 가지기위한 성공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지만 그 반대편에는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실패가 항상 공존하는 시소게임일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얻은 만큼 성공의 기준은 높아질 것이며 다시 되돌리기는 더욱 어렵기에 잃어버리는 순간 회복하기위해 수없이 노력하지만 너무나 쉽게 얻었던 것들은 이미 소멸한 것이 인생이기 때문이죠 예전과 같은 노력을 해도 얻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건강,사랑,청춘 등 모든 것이 그러하지 않을까요?.. 성공은 결국 사람 마음먹기 나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 인정해주지 않는 순간, 수많은 업적이 폄하되는 것을 우리는 너무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즉 자신이 마음먹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자신의 행실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태도 또한 중요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찌보면 이미 인생을 더 많이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자신보다 어린 사람들 모두가 '소년등과 부득호사' = 어린 나이에 과거에 급제를 하게 되면 좋게 죽지 못한다 처럼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생에 좋은 시기에 가장 소중한 것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더 많은 것을 얻기위해 망각한 채 살아가다가 후회할 날을 맞이할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을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사람은 경험하기 전에는 절대 모를 것이기에 옛 선조들의 말씀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계속 유효하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인생에 가장 좋은 스승은 '반면교사' 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것, 또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 또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을 알려주는 것 만큼 좋은 스승은 없기 때문이죠 물론 더 이상 자신을 가르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지혜도 필요하지 않겠지만 정말 자신이 원하는 상황은 어떤 계기로 인해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것이 인생일 수 있기에 자신이 수없이 그려왔던 원했던 미래가 찾아왔을 때 욕심과 탐욕으로 손상시키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늘 고민해야하는 것 또한 인간의 덕목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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