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8Mj3eAuhus0 오늘 이 글을 쓰면서 하루를 좀 마무리한다치면 여유로운 삶을 살고 계신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 (대한민국 외까지)도 있어요 그리고 여러이유로 목숨과 삶 또는 생계를 위협받는 와중에 어떠한 대가를 주면서 행동을 종용하면 결국 많은 상황에서 돌이킬 수 없는 노선같은게 생겨버립니다 그게 거짓의 반복으로 쌓인 탑일수도있고 증오 내지는 여러 사건의 반복으로 쌓인 탑일수도 있지만 대한민국 많은 곳에서 보수에 반해서 저렇게 정율성 동요제, 또는 김정은 찬양, 북한정권 찬양을 실제로 하고 있는 사람들의 삶에도 아마 많은 피폐함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그런 행동에 제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는건 아니고 사회적으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면죄부를 주자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미래를 걱정해서 목소리를 내면서도 한 편으로는 내 것을 나눠주는 포용도 역설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요 가진게 정말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는 사상이나 정치 이런게 사실 들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따지자면 모두를 가난하게 만들어서 어떤 거대한 흐름을 만드는 윗사람들이 제일 문제고 악이죠 그렇지만 나라 전체로 봤을때는 안보에 있어서는 이미 어떤 임계점을 넘었습니다 저 정율성 동요제는 그런 무수한 결과적 현상의 하나인것이죠.. 결코 우습게 넘겨야될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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