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전라도 호남 대선후보론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한덕수 총리님 보다는 이낙연님이 확실한 필승카드예요. 이낙연님의 고정지지층이 5% 정도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국힘에서 이낙연님을 영입하여 국힘의 기본 지지층과 호남표를 공략하면 이재명에 대항할 유일한 필승카드가 됩니다. 이미 전라도 호남분들의 이재명에 대한 반감과 염증이 임계치에 올라와 있으며 이는 호남 츨신 이낙연이 대선후보로서 호남에서 적어도 30% 이상 최대 50% 이상 득표가 가능할 거예요. 지난 대선에서 호남에서의 반란표 0.7%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 됐을 정도로 호남 공략은 국힘의 필승카드입니다. 누가 나오든 탄핵 파면으로 치뤄지는 조기 대선에서 이재명에게 100% 집니다. 이재명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이낙연 뿐입니다. 지난 대선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대권을 거머쥘 수 있을 수 있었던 이낙연 대세론에서 이낙연은 중도보수로 박근혜 이명박 전직 대통령 사면을 주장하였다.그 결과 민주당 극렬 극좌 지지층의 집중 공격으로 결국 극좌 이재명에게 민주당 후보를 내주게 되고 근본없는 생계형 이재명이 민주당을 접수하게 된다. 이낙연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중도보수적 인물에 전라도 출신으로 현 탄핵 파면 조기 대선에서 호남 적진에 투입 호남표를 흡수하여 대선을 해 볼만한 최상의 카드임을 국힘은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김문수든 안철수든 한동훈이든 현 탄핵 파면으로 치뤄지는 조기 대선에서 이재명에겐 100% 진다. 그리고. 이재명이 집권하면 현 윤석열 지지세력은 처절한 보복을 겪게 될 것은 자명하다. 국힘은 새겨 들어야 할 것이다. 전라도에서 조국혁신당 후보가 당선되어 지금 이재명에 대한 호남의 민심이 안 좋은 거 같다. 탄핵과 파면으로 치뤄지는 조기 대선에서 김문수든 안철수든 한동훈이든 이재명에겐 100% 진다. 전라도의 이낙연을 영입해서 호남 적진에 투입 적군을 교란하여 전라도 표를 흡수해야만 차기 대선은 그나마 해볼만 하다. 이낙연이면 전라도 본진과 서울 수도권 호남 향우회 1200만표 중에서 적어도 50% 표는 가져올수 있을 것으로 본다. 거기에 극우 이미지로 지금 굳어 있는 국힘에서 중도 확장성으론 이낙연이 필승카드이다. 국힘은 새겨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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