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황금알을 낳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거위의 배를 갈라서 황금알을 흥청망청 쓰고, 미래에 낳을 황금알을 담보로 빚까지 얻어서 여기 저기 뿌렸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 국민의 노력으로 0.7%의 확률로 목숨만 붙은채 거위가 기적적으로 소생하였네요. 이 거위의 체력이 회복되는게 두려운 옆집 싸움닭의 도움을 받은 야당에서 거위 모이를 대폭줄여서, 거위가 아사직전인 상태가 되었네요. 아사직전의 거위가 단말마를 지르면서, 도와달라고 소리쳤는데.. 그 거위의 살려달라는 울부짖음이 시끄럽다고 야당과 헌재가 거위의 목을 비틀어서 완전히 죽여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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