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는 많이 못들었잖아요 전략이란게 있죠. 인터넷을 무력화 할려면 무저건 ...극으로 몰아야 되요 그러면...세력 확장에 한계성이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도.. 동조할려고 햇다가.. 그럼 내가 극우인가? 의문이 들죠 그러면 잠시 망설이죠.. 이게 전략적이란 겁니다 무조건 극우세력으로 몰아라! 지령인것이죠.. 그럼 이쪽 우파는 대항을 그동안 못했습니다. 극우로 몰면 혹시나..극우로 몰릴까봐.. 망설였죠 현재의 국민의 힘이 그렇습니다 눈치를 보죠 혹시 내가 극우로 몰려서 정치생명 끝날까봐서요.. 그게 전략의 성공이죠 국민의 힘을 오도가도 못하게 일반 세력과 분리해라.. 이 전략이 지금까지 먹혔는데 요즘 안먹히는게 유튜브들이 활약을 잘해요 그들은 대놓고 극우라고 안하고 거기에 대항하기 위해서 애국시민이란 단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자유 우파..애국시민 매우 잘한 전략이죠 극우에 대항하기 위해서 잘 만든 전략입니다 그럼 . 좌파를...세력을 막기 위한 극좌.세력? 간첩이란 단어는 잘 안먹힙니다. 극좌..간첩 이런 말 말고. 다른 말로 대응해야 됩니다 나라를 구해야죠~~~ 정치 세력이 물들어 가는건 구해 내야 합니다 국민들이 이제 알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요즘 안먹히는 겁니다. 트럼프는 극우세력이라서 미국에서 뽑아줬나요? 미국사람들은 트럼프가 그래서 좋아요.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체제에 대해서 우리가 이제 스스로를 극우라고는 못할망정 저들의 전력에 따라서 극우로 몰릴까봐..눈치보던 시대는 지났죠 그걸 2030이 깨뜨리고 길거리로 나옵니다 역시 젊은이들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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