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율 1등은 미용실! 자영업자 생존율 보니 1년 77.9% 3년 53.8% 국세청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100대 생활업종 자영업자의 창업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미용실, 펜션 및 게스트하우스, 학원, 편의점 순으로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4월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사이 창업한 100대 생활업종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3년 기준으로 1년 이상 생존한 비율은 77.9%로 집계됐다. 1년 생존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미용실 91.1%, 펜션 및 게스트하우스 90.8%, 편의점 90.3% 등으로 모두 90%가 넘는 높은 생존율을 기록했다. 3년 생존율로 범위를 넓혀도 미용실(73.4%)이 가장 높았고 펜션 및 게스트하우스(73.1%), 교습학원(70.1%)이 뒤를 이었다. 3년 생존율이 낮은 업종은 통신판매업(45.7%), 분식점(46.6%), 패스트푸드점(46.8%) 순이었다. 100대 생활업종 1년 생존율의 전체 평균을 연도별로 나눠 살펴보면 ▲2019년 77.8% ▲2020년 78.4% ▲2021년 78.9% ▲2022년 79.8% ▲2023년 77.9%로 집계됐다. 3년 생존율은 ▲2021년 51.4% ▲2022년 54.7% ▲2023년 53.8%였다. 5년 생존율은 전체 평균 39.6%였다. 대표적 소매업으로 꼽히는 편의점과 식료품가게의 3년 생존율은 각각 69.1%, 54.3%로 두 업종 모두 평균보다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같은 기준으로 제과점은 58.5%, 커피음료점은 53.2%, 피자·햄버거 전문점은 51.0%, 치킨 전문점은 45.4%의 생존율을 기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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