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솔로몬판결로 이재명은 낫아웃(strikeout not out) 상태. 그리고 어제 야심한 밤에 이뤄진 2건의 탄핵발의로 대권은 사요나라~~~~ 그런데도 걱정되는 한 가지 변수는 한덕수의 출마. 난 한덕수가 절대로 안 나올 줄 알았는데 어제 사퇴한 걸 보면 출마는 기정사실이 된듯. 문제는 한덕수가 국힘후보와의 단일화에 응할지 여부. 곧 국힘의 경선최종후보가 결정 될 텐데, 여당에서 공식적으로 선출한 후보가 지지율에서 한덕수를 압도적으로 이기지 못하고 근소한 우세나 열세를 보일 때. 과연 한덕수가 국힘후보와 단일화에 응할까??? 이재명의 낙선이 유력한 상황에서 국힘후보와 끝까지 겨뤄보겠다며 단일화에 응하지 않을 때는 상황이 급변하고 이재명이 어부리지를 챙길 수 있다는 것. 공당이자 집권여당의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올 한덕수에게 최종후보를 양보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 유일한 단일화는 한덕수가 국힘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하는 건데, 한덕수가 본인과 국힘후보와 이재명의 3파전에도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고 끝까지 완주하게 되면 보수는 분열되고 못먹어도 고!를 선언한 저짝은 똘똘뭉쳐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 어떤 선거든 후보단일화를 시도할 때는 중도에서 사퇴하느 후보에게 어떤 급부를 제시하고 제공하게 되는데 이미 총리까지 지낸 사람이 총리보다 못한 급부를 수용할까??????? 만약 한덕수가 출마를 선언하고 국힘후보와 단일화를 거부하고 완주하겠다면.......... 한덕수도 공작에 걸려 포섭된 것으로 봐야할 듯. 섣부를 가정일 수도 있지만 현 시점에서 거의 유일한 걱정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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