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이면 차라리 바로 옆 강북구 한화포레나 미아가 10억대인데 시세차익 가성비로 봤을때 이게 더 낫지않나?? 장위자이는 14억으로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로 보이는데 한화 포레나 미아는 10억대로 훨씬 가성비 있고 미아동 재개발 때문에 미래가치 있어서 향후 시세 상승 여지가 더 커보임 ㅇㅇ 그냥 얼추 계산 때려봐도 두 단지 각각 2억씩 상승한다 가정하면 장위 자이는 14억-16억 한 14% 상승한거고 포레나 미아는 10억-12억으로 대략 20% 상승한건데 똑같이 2억 올라도 투자금 대비 수익률은 포레나가 더 높으니까 장위보다 더 낫지 않냐 이거지 애초에 진입 장벽도 장위 자이는 14억이라 대출 받더라도 초기 투자금 부담이 큰데 반면에 포레나 미아는 10억대임 투자금 부터 상대적으로 차이가 나는데...초기 투자금이 적을수록 레버리지 활용하기가 유리한건 상식... 길음 롯캐도 지금 15억-19억인 상황에 서울에 10억대에 입주 가능한 몇 안 되는 브랜드 신축단지인데 포레나가 묻따 가성비 갑 아닌가? 길음롯캐 15-19억인 상황이랑 장위 자이 14억까지 오른걸 감안하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한화포레나는 시간 조금 더 지나면 15억 이상으로 시세형성될 것 같음 ㅇㅇ 지역 가치 변화를 생각해봐도 한화포레나 있는 미아동은 신축공급 적은데라 희소성 부각될 가능성 높고 신축 브랜드가 당장에는 적으니 상대적으로 주목도 많이 받을거고 아무리 생각해도 투자금 대비 수익률로 따지면 한화포레나가 압승인데 님들 생각은 어떰?? 반박시 님 말이 맞음 ㅇㅇ 댓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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