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재판이 중지되면 정의가 중지되었다고 느낄듯 끊임없이 정의(?)의 즉각 실현을 목놓아 외칠듯. 이게 그들이 바라는거겠지. 근데 5년 끝나고 나면 시들해질걸? 물론 해놓은 일들도 부정하겠지만 뭐 어쩌것나? 실현된 일들은 이미 우리의 일부들일톈데 마치 문제있지만 4대강 보가 이미 어쩌지 못하는 것처럼 박정희 쿠테타 단죄는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그건 비참한 최후로 갈음되었고 하지만 산업화는 역사적 평가로 살아남고 전두환과 노태우는 감방갔지만 잘한것들은 또 그대로 평가받지. 김대중도 전과신분으로 대통되고 자기 재임이 끝나고서야 재심으로 명예회복한 일도 있으니 정의란게 달라질수도 있겠다. 오늘 죽어라 악써봤자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 다음이나 잘 키우고 잘 준비들 하거라. 니들 대가리로 그게 될란가는 모르것다만. 니들도 장점이 있고 어필할 것들도 있고 시대가 바뀌면 분위기도 바뀔수 있다. 또 혹시 아나? 상대가 이번처럼 기가막힌 똥볼이라도 차줄지? 오래오래들 살거라. 살다보면 별꼴 다보지만 큰 희열도 느끼는 순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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