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대법원에서 유죄임을 확정하고 그 법리가 1심과 거의 같다는 건 2심만 제대로 판결했다면 진작 피선거권이 박탈돼 이번 대선 못나왔을 거라는 얘깁니다. 지난 선거에서 자신의 의혹을 덮기 위해 국민을 속이는 중대한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는 얘깁니다.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을, 이번 선거에 나올 자격이 없는 것은 물론 국회의원 뱃지도 반납해야 할 사람을, 기어코 대한민국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맘대로 법도 바꾸고 분풀이 줄탄핵까지 하면서 발악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내놓는 법들에는 국민의 권리를 더 존중하고 강화하는 법은 없습니다. 자신들의 이권과 정치 기득권들의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한 법, 이재명이 싸지른 죄를 덮기 위한 법들 투성입니다. 나라의 근간인 삼권분립을 없앨 심산입니다. 이재명이 대통령될때까지 감춰두려했던 그 시커먼 발톱을 이번에 드러냈죠.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내 어느 누구하나 우리가 이러면 안된다. 국민이 무섭지 않냐, 국민이 두렵지 않냐 말하는 의원, 정치인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국힘은 대통령의 잘못된 계엄과 탄핵상황에서도 이건 아니다. 국민과 함께 옳은 길을 가자는 반대목소리들이 있었습니다. 민주당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정당이 대한민국 제1정당이란게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범죄자에 무자격자의 이름 석자를 기어코 대통령 투표 용지에 올리고 말겠다는 그들의 탐욕이 징그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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