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권리지만, 아무렇게나 한표 행사되면 나라가 위험하다” 우리나라 선거를 보면 정책이 아닌 정치인 이미지만보고 마치 운동회 청백전처럼 팀 나눠서 응원하듯 투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책이 뭔지도 모르고, 정책 단어가 좋아보이거나, 겉보기에 좋은 말 몇 마디의 감정에 휩쓸려서 표를 던지니, 그 피해는 결국 나라 전체와 국민들이 받습니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국민의 선택’인데, 그 국민 선택이 무지하거나 선동에 휘둘린다면 결과는 독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이런 생각도 듭니다. “투표는 아무나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물론 현실적으로 투표권을 박탈하는 건 자유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날 수 있지만, 이 말은 ‘국민의 정치 수준이 너무 낮다’는 절박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정책안에 왜 이정책을 지지하고 하면 안되는지 분석 없이 정치인의 겉보기 좋은 정책 단어 몇마디, 이미지 정치에만 끌리고, 언론 프레임 선동에 놀아나며 투표하는 현실을 바꾸지 않는다면, 아무리 선한 정치인이 나와도 금세 사라지고 맙니다. 이제는 국민도 성장해야 합니다. 권리를 행사하려면 최소한의 책임과 이해는 따라야 한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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