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기준일 2025.03.26) 안녕하세요. 월부의 모두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 열사사입니다. 조금 슬픈 이야기로 시작을 하자면, 저는 지난 2월, 예상 못한 세금으로 약 270만원을 지출하였습니다. (내 소중한 종잣돈이...) 이는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정책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모르고 있다가 몇백만원 정도가 갑작스럽게 나가니 참 당황스럽더라구요. 1호기를 하실 분들, 혹은 내집마련을 하실 분들이라면 (특히 생애최초 취득세의 적용이 된다면!) 저와 같은 실수를 하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글 슥 작성해보겠습니다. 생애 최초 / 신생아 가정 취득세 감면 정책 현재 주택 구매시 "생애 최초" 취득이라면 취득세를 200만원 감면해주는 아주 감사한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필요 요건 중에 실거주 및 전입 요건이 있어 저희가 진행하는 일반적인 전세 레버리지 투자에서는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만 혹시나 1호기를 실거주 등으로 마련하게 된다면 충분히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저도 지난 23년도.. 1호기를 실거주로 매수하며 해당 정책으로 취득세를 감면받았던 감사한 기억이 있는데요. 사실 그러면서도 이 취득세 감면 정책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중요한 부분은 이 취득세 감면 정책의 "요건"입니다. 자세한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현재 기준 취득세 감면 정책은 이렇게 2가지입니다. 그 중,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생애 최초 취득세 감면의 3번째 항목 "3개월 내 전입, 3년 실거주 유지" 부분인데요. 혹시 3개월 내 전입신고를 하지 못하거나 실거주를 하다가도 3년이 되기 전 전입을 빼게 된다면 (= 매도 혹은 전세주고 나가기) 감면 받은 취득세를 다시 뱉어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라 각 지역 구의 세무소를 통해 취득세 감면 수정 신고를 진행하고 감면받은 취득세에 대한 "이자"와 "가산세"도 함께 납부하게 됩니다... 생애최초 취득세 수정신고 가산세 및 이자 이처럼 생애최초 취득세 요건이 맞지 않아져 수정 신고를 하게 된다면 원금과 함께 붙는 금액들이 있는데요. 이자의 경우, 취득세 납입일 (= 매수 잔금일)로부터 수정신고 해당일까지 매일 원금의 0.022% (= 하루당 약 440원) 가 가산됩니다. 가산세의 경우, 미신고 가산세로 들어가 원금의 20%인 40만원이 붙게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수정 신고 사유 발생일로부터 3개월 내에 자진신고를 하면 그 중 30%를 감면해주어 총 28만원이 가산세로 붙게 됩니다. 복잡하죠? 예시로 설명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025년 1월 1일에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을 받고 2025년 12월 31일에 부득이하게 매도하거나 임대를 주게 된다면?? (+ 3개월 내 수정신고를 한다면) 원금 200만원(+ 지방교육세 20만원) * 0.022% * 365일 + 무신고 가산세 28만원 을 계산하여 총 265만 6천원을 납부하여야 합니다. 즉, 원래 내야 할 취득세 220만원에 추가로 45.6만원을 더 납부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매도 및 갈아타기를 준비하며 감면받았던 취득세를 다시 납부하였는데요. 위와 비슷한 조건에 약 1년 6개월 정도 이자가 붙어 총 270만원 가량을 납부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아무튼 계산 식은 복잡하지만 알아야 될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의 경우 생각보다 요건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아 조심하여야 한다. (특히 3년 실거주!) 2. 세금은 수정 신고 사유가 확인되면 최대한 빨리 수정신고를 진행하는게 낫다. 만약, 수정신고 대상이 되었는데 모르고 넘어갔다가 한 4년 정도 지나 추징이 된다면 한번에 약 320만원 정도를 갑자기 납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이자가 매일 매일 붙기때문에 알게된 날부터 최대한 빠르게 신고하는 게 그나마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월부 내에서도 1호기를 실거주로 매수하시거나 혹은 내집마련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기에 이러한 부분 유의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취득세 감면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세금 공부는 미리 미리 하는 게 맞다는 걸 이렇게 또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사's 나눔글 모음 <생각 & 마인드 관련> [마인드] "전국민이 모두 다 아는 기업"의 "부사장"님과의 문답으로 얻은 것 (feat. 성공의 지평) [슬럼프] 지금 슬럼프를 겪고 계신가요..? 슬럼프를 극복하는 "단 한가지 키워드" [조장 경험담 1] 첫 조장을 맡아보니 OO이 달랐습니다. [글쓰기] 메타 인지를 키우는 간단한 방법 한 가지 [조장 경험담 2] 두번째 조장은 조금 달랐습니다 [1년 생존기] 기초반 그 이후.. 월부에서의 1년은 이랬습니다. [뇌과학 & 마음챙김] 원씽에 숨겨진 "진짜 의미" (Feat. 명상의 뇌과학) [운영진] "준 월부학교급"이라는 운영진, 과연 어떤 걸 배웠을까요? [운영진] 진심이란 게 배워서 느는 건가요? [뇌과학 & 복기] 내가 잘 하고 있는 지 의심이 되는 분들께 [마인드] 보다 현명해지는 나를 만나는 시간 [지투실전] 매물 임장 100번의 의미 [마인드] 진짜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진짜로요??? <실전 투자 관련> Hit! [투자 경험담] 구축 아파트 투자 시 "이것" 몰랐다면 500만원이 더 나갈 수도 있습니다. (feat. 노후 배관 교체 공사) [투자 경험담] 월부를 시작하고 약 1년... 20대에 부채 비율 100%로 1호기를 매수했습니다. Hit! [대출] 대출 이제는 무섭지 않다! DSR, LTV, DTI로 알아보는 나의 "잔금 가능 금액" [단기 임대] "단기 임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전세 투자자의 단기 임대 사용법 [리스크] 예상이 불가능한 리스크로 계약금을 날릴 뻔 했습니다 [투자 경험담] 안일함으로 xx만원이 눈앞에서 날라갔습니다. Hit! [투자 경험담] 900만원으로 2호기를 투자했습니다. Hit! [대출] [2024년 개정] "잔금 가능 금액"의 모든 것 [질문] "실전반에 오긴 왔는데 뭘 질문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해결 방법 [투자 경험담] 광역시에 전고 대비 47%로 매수했습니다 [투자 경험담] 전고 대비 xx%인데 이거 싼거 아닌가요? [인테리어] 97년식 구축 30평대 올수리 경험담 (가성비 실거주, 세부 견적 공개) [인테리어] 인테리어 셀프 교체(LED, 콘센트 +a)를 통한 예산 줄이기 경험담 [취득세 감면] 1호기로 실거주 고려하시는 분들은 "이것" 꼭! 챙기셔야 합니다!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요건, 취득세 감면 수정신고 방법) <기타 나눔글> [미세팁] 멀티프로필도 인원 제한이 있다는 것, 혹시 아시나요? 카톡 멀티프로필 1500명까지 추가하는 팁!! [미세팁] 1초만에 댓글을 풍성하게!! PC로 간단하게 이모티콘 사용하는 팁!!(간단주의) ------------------------ 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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