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타국을 먹는 법! 이글을 읽고도 정신차리지 못한다면 오늘에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시장경제체제 국가도 사회도 사라질 것이다. 대만은 홍콩이 중국에 먹히는 걸 보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선거제도 바꿨음. 당일 투표, 투표함 이동 금지, 수개표 도입했기에 먹히지 않았음. 중국은 작은 나라는 무력으로 먹고, 힘 있는 나라는 선거 장악해서 요직에 사람 꽂고, 이민법 개정해서 인구로 잠식함. 홍콩 먹을 때 그렇게 했음. 대만은 그거 보고 국민들이 깨어나서 제도를 바꾼 것임. 그리고 중국은 한국도 홍콩처럼 먹으려고 하고 있음. 한국은 힘이 있고 부자나라라 차근차근단계를 밟고 있음. 사회 전 분야에서 70% 이상 먹혔고, 조금만 지나면 홍콩처럼 똑같은 처지가 될 것임. 중국의 목표는 언론, 입법, 행정, 사법 다 장악하고 이민법 개정해서 인구 역전시키는 것임. 문화 장악은 이미 됐고, 결국 홍콩처럼 인구 비율로 역전해서 먹으려는 것임. 홍콩 인구는 800만 명, 그중 450만 명이 중국인으로 바뀌었음. 한국도 이제 홍콩처럼 될 가능성이 크고, 그걸 알아야 함. 지금 한국에는 민노총 100만 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 150만 명 들어와 있는데 합쳐서 250만 명. 이민법 개정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옴. 중국은 15억 인구라 몇 천만 명 들어오는 건 문제 안 됨. 1년에 400만 명씩 들어오면 5년 후엔 2천만 명이 들어옴. 그게 불가능하다고 말하는사람들은 역사 공부 좀 해야 함. 신장 위그르 먹을 때도 1,700만 명이 들어갔음. 한국도 그런 상황이 오면 그냥 당함. 한국의 인구 감소 정책, 폐미 정책, 저출산 이는 모두 다 중국의 전략임. 초등학교 교실을 보면 한 반에 15명, 몇 년 뒤 한국인구는 1/3로 줄어들고 그 자리는 중국인들이 채울 것임. 이건 일론 머스크도 예측한 대로임. 한국은 대만을 보고 국민들이 각성해야 함. 지금은 좌우 이념 싸움이 아니라 그냥 중국에 먹힐 판임. 이게 현실이다. 지금 정신차리지 않으면 2030세대 노후는 없다. 그럼 여러분의 손자손녀는 자유를 잃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