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이 죽었네요. 2013년도인가 여자가 있었다더니 비서였었나봅니다. 지금 뉴스에선 성폭행이라고 하던데 카톡내용은 달달구리더군요. 지금은 헤어졌나보던데 왜 그 여자는 성폭행을 얘기하기 시작했을까요.. 동영상도 있다고 하고요. 장제원은 억울한게 있는지 뭔가를 밝히겠다고 썼던데요. 이런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국힘 국회의원들이 다 쫄았겠네요. 요즘 외도,불륜이 이상하게 많잖아요. 정치인들,사법부 계신 분들 중 상당수가 외도했었거나 외도중이거나 하지않겠어요? 장제원처럼 까발려지면 자기 가정이 박살나는걸 봤는데 누가 윤통편에 서겠어요? 이재명같은 멘탈은 아무나 갖는게 아니거든요. 간통죄는 왜 폐지되었을까요? 드라마에선 왜 불륜을 사랑에 빠진거라 할까요? 성폭행으로 재판을 걸었다는건 상간녀가 했다는건데 그 여자는 이 시점에 자신의 불륜을 밝혀서 무엇을 얻을까요? 장제원의 아들을 언론에서 많이 거론하던데요. 자기 아빠가 외도했다는 걸 알면 대부분의 아들은 미칩니다.. 장제원의 상간녀가 일부러 접근해서 미끼를 깔은건지 외도가 끝나고나니 억울해서 성폭행이라 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그 여자는 분명 가정파괴범입니다. 국회의원,사법부,언론인들이 왜 저렇게 몸을 사리나했었는데 뇌물만의 문제는 아닌가봅니다. 나라가 반국가단체에게 넘어가는걸 뻔히 알텐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