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헌법과 삼권분립 기본위에 행해져야 한다. 윤석열 비상계엄은 헌법을 위반했다. 판결은 헌법재판소가 결정한다. 재판관 9명이 정상적이나 어떤 사유로 8명이 해도 문제없다. 여기서 8명 헌재 재판관이 무슨 의도로 상식적인 법의 취지를 거부하고 결정을 해도 어쩔 수 없다, 물론 그런 결정을 한 재판관은 역사의 죄인이 되고 대대손손 매국노 칭호를 받을 것이다. 민주당의 국무위원 탄핵은 이제 중단해야 한다. 이유는 의회 권한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윤석열이가 비상계엄 했는거랑 같은 꼴이 된다. 마음에 안들고 자기 의도대로 안한다고 비상계엄을 한거랑 별반 차이가 없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제 헌재재판관 8명에 달려있다. 헌법을 준수 할것이나 아니면 윤석열 논리대로 갈것이나는 대한민국 국민들 복이다. 과연 어떤 결정이 피해를 최소화 하고 후퇴하지 않는 민주주의를 지켜 갈것이나는 헌재재판관 8명이 고민 해야 한다. 결정은 더 이상 미루면 안된다. 경제도 어려운데 국가 기능이 마비되가고 있다. 조만간 못살겠다고 폭동 일어 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주먹이 법보다 앞서면 그 나라는 망한다고 본다. 악법도 법이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선한 목적을 위해 깡패를 두둘겨 패는 것은 법에 위반된다. 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무너지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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