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석열이 구속 풀어 주고 영현백 추가 구입 했지. 돼지 닮은 김복형, 한명숙 전장관 재판에서 합리적인 질문을 하며 한장관 편을 들다 판결로 엿먹인 정형식. 하나회 소속으로 12.12 반란에 가담하고 전두환 비서실장을 장인으로 둔 조한창. 이들 셋이 아무 논리 없이 윤석열 기각 각하 편에 서서 시간만 질질 끌고 있다 함. 결국 윤석열은 살아 돌아 오고 임기 마치면 무기 사형 밖에 없는 내란, 외환죄가 추가 되었기에 이번엔 진짜 전쟁이나 계엄을 할거임. 국민 수천만이 죽는 비극적 시나리오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 모든 자산을 달러화 하고 여차 하면 해외 망명도 고려해 봐야 함. 저들 의도대로 흘러가면 독재나 왕정제를 추앙하는 자들은 영속 지배를 받거나 기득권이 되어 악마 사탄짓을 같이 하면 됨. 그 과정에서 북과의 전쟁이 커져 핵전쟁이 나거나 중,러의 개입으로 인한 확전이 된다면 한국은 국토 초토화 각오 해야 함. 내전으로 가서 캄보디아나 아프리카 같은 후진국 초위험국으로 전락 할수도 있음. 저들 의도가 성공하지 않고 1987같은 국민 대항쟁이 일어나서 민주쪽이 승리 한다며 윤석열 일당과 그쪽에 붙어 부역한 쪽은 큰 처벌을 받게 될것이고 나라는 급속히 안정을 되찾을 거임. 특히 검찰과 헌재는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 되고 프랑스 대혁명 때처럼 단두대에 서야 할거임. 극우쪽에서 내전을 벌일 가능성도 있고 국민 항쟁 시위대인척 하며 폭력을 유발해 계엄을 획책할 가능성도 큼. 내전으로도 갈수 있고 이경우도 재앙이 될거임. 1차 계엄이 실패한 이유가 민주화된 군,경 시민의 힘이 작용 되었고 곧바로 전세계에 생중계 되는 스마트폰 1인 미디어 때문인데 윤이 2차 계엄도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큼. 다만 북에 선제 타격을 해서 전쟁을 한다면 이건 모두에게 재앙과 비극을 선물 해줄거임. 이런 미친자를 뽑아 놓고도 왕처럼 떠받드는 인간들이 30%는 되니 환장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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