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살랑살랑 내려가는데, 좀 있으면 헛바람 부는 애들 나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XXX실장이라고 하면서 수익형 부동산, 상가, 오피스텔 괜찮은거 있다고 사라고 하지요. 다들 속지 마시고, 조심하시길. 요즘 연락오는 곳, 몇개 정리해서 올릴 겁니다. 절대 사서는 안될 물건 오피스텔, 레지던스, 어설픈 주상복합, 재개발/재건축 가망없는 썩은 빌라 안그러면 아래 꼴 납니다. 자기들끼리 부산3대장 오피스텔 이딴 소리 했다는데, 속지마세요. 인생 나락 갑니다. 잘모르면 실거래가 조회해서 꾸준히 매매가 되는 아파트를 들어가야 됩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원금회수가 되어야 하지, 안팔리는 물권을 잘못 사면 40년 뒤 재건축될 때까지 가지고 가야됩니다. 네이버 부동산만 봐도 다뜹니다. 그 안팔리는 부동산이 절대 사서는 안될 물건오피스텔, 레지던스, 어설픈 주상복합, 재개발/재건축 가망없는 썩은 빌라입니다. 퍼온 글1. 대부분 오피스텔 현실입니다. 분양권일 때는 조감도보면 다 좋아보이지, 모델하우스 가보면 어찌나 잘해놨을까 하지, 건축 다되면 벽뷰에 블라인드 안치면 앞동과 서로 집안 다보임. 세입자 안들어오면 어짜노 하다가 서로 월세인하 경쟁, 풀대출 해도 20프로는 내돈넣고(1~2억원) 월세받아도 이자때면 적자. 대부분 주인들은 오피에 안살아, 세입자들은 시설물 개판으로 씀. 퍼온 글2. 살다살다 이런 막장 오피스텔은 처음이네요. 오피스텔인데 아파트보다 비싼 분양가 막상 짓고나니 벽뷰라 창문도 못열고 맨날 블라인드. 앞이랑 옆은 공사판 상가는 죄다 공실, 관리비 폭탄에 마피에도 안팔리고, 죄다 월세 주는데 이자때고 나면 매월 마이너스인 호실이 다수 세금은 오피라 주택의 세금 혜택 못받고 안팔리니 소유자들은 비대위 만들어지고 서로 지지고 볶고. 코로나 때 시기잘맞춰 분양해 P까지 붙었다는데 그 시절 참 미쳐돌아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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