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0 | [입찰 경험담] 나홀로 첫 모의입찰 경험담 | 호두카야 | 2025-04-05 | 2 |
6419 | [칼 럼] 입찰자 20~50명 경매물건에서 허우적 거리는 이유 | 쿨리오 | 2025-04-05 | 1 |
6418 | [매도 경험담] 경린이도 수익 낸 물건ㅡ첫 낙찰 물건 7년만에 매도한 이야기 | 유도리 | 2025-04-05 | 0 |
6417 | 구독스터디 들으며 청약 당첨된 아파트 월세 세팅 후기 (투자금 25백, 월세 플피, 현시세 차익 2억) | 해피용 | 2025-04-05 | 2 |
6416 | [매도 경험담] 초보자의 2번째 매도 경험 | 다미아빠 | 2025-04-05 | 1 |
6415 | [낙찰 경험담] 경실반 동기분과 함께 한 인생 첫 동반 쌍낙찰! | 베더러 | 2025-04-05 | 0 |
6414 | [낙찰 경험담] 낙찰 후 뭐해야 해?(1)매매사업자 신탁담보대출준비 | 라이프스케줄 | 2025-04-05 | 0 |
6413 | [입찰 경험담] ⭐재개발 빌라 생애 첫 입찰 후기(++입찰 전 체크 리스트!!) | 알롱이포도 | 2025-04-05 | 1 |
6412 | [매도 경험담] 강제 집행 후 일주일 만에 매도 완료 | 훈토 | 2025-04-05 | 0 |
6411 | 구스 출신(?) 부부, 분양권 당첨으로 6개월만에 2천만원 수익 보고 신혼집 마련해 전세 탈출했어요 | 자본주의생존가 | 2025-04-05 | 1 |
6410 | [매도 경험담] EP.3 누수에 대해 보수하라는 동대표의 엄포, 누수가 위 아래로 다 있었다...하.. | 나호캉스 | 2025-04-05 | 1 |
6409 | [매도 경험담] [구독스터디] 4개월만에 0천만원 번 이야기! 매수보다 백배 어려운 매도기... | 림이 | 2025-04-05 | 1 |
6408 | 입찰 경험 올려봅니다. | 푸르른 날 | 2025-04-05 | 2 |
6407 | 1타 2피 권법 !! 하루 2개 낙찰 받은 후기 공유합니다. | 골드세라 | 2025-04-05 | 2 |
6406 | [매수 경험담] [아파트임장스터디] 아임스로 상급지 갈아타기 후기(feat.서울 성동구) | 설빈화안 | 2025-04-05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