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63 | 경매 공부 3개월 만에 첫 입찰로 낙찰받은 후기 - 대출편(2) | k경청 | 2025-04-05 | 1 |
6862 | [낙찰 경험담] 낙찰받은 건 협의 실패로 강제집행 위기! | 말차라떼 | 2025-04-05 | 1 |
6861 | 인테리어 300만원으로 월세 보증금 1천만원 올리기 (+ 최종 수익률 16% 달성) - PART 9. 인테리어 및 임차인 세팅 | 포프리500 | 2025-04-05 | 1 |
6860 | [매수 경험담] 용산에서 전월세 받는 20대 초반 청년사업가, 2호기 성공! | 꿈채운별 | 2025-04-05 | 0 |
6859 | [입찰 경험담] 오랜만에 입찰 해봤어요 | 행복덩어리1 | 2025-04-05 | 1 |
6858 | [실패 경험담] 안양지원 2022타경 101381 패찰경험담 | 미스백억만들기 | 2025-04-05 | 1 |
6857 | [실패 경험담] [실패 경험담] 2023타경 2771 패찰하고왔습니다! | 땅부터하늘 | 2025-04-05 | 0 |
6856 | [입찰 경험담] 아니 저 사람은 저렇게 높게 쓸 거면 경매는 왜 하는 거야? (블루시티의 꿀 팁 포함/고수들은 보지 마세요 부끄러워요...) | 블루시티 | 2025-04-05 | 0 |
6855 | [월세세팅 경험담] 1천2백만원 투자금으로 34만원 월세수익 경험담 | 퀸모아나 | 2025-04-05 | 0 |
6854 | 3일만에 부동산매매로 수익률 100% 달성기 | 또니 | 2025-04-05 | 0 |
6853 | [첫] 엑시트 5기 14조 ☆ 첫 법원 구경(?) 입찰과 낙찰 간접 체험 하고 왔습니다! | 8월의하늘 | 2025-04-05 | 0 |
6852 | [입찰 경험담] 법원임장-패찰이지만 좋은경험이었습니다 | 머찐 줌마 | 2025-04-05 | 1 |
6851 | [입찰 경험담] 2번째 입찰 | 연년생삼남매맘 | 2025-04-05 | 1 |
6850 | [입찰 경험담] 스터디 참여 후 열정 뿜뿌 | 2호선 세입자 | 2025-04-05 | 0 |
6849 | [매도 경험담] 상가주택을 공매로 낙찰받아 두 달만에 856%의 수익률로 매도한 후기 | 안경선배 | 2025-04-0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