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경매 투자 소소하게 몇 건해본 투자자 입니다 그냥 시간 난 김에 몇글자 적어 보려 합니다 많이들 아파트를 투자할 때 어떻게 접근을 하느냐 그게 굉장히 중요한데 저는 그냥 단타만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세금적인 부분을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매매 사업자로 85제곱 이하만 하고 있습니다 (매매 사업자 진짜 내기 싫었는데 이제는 내야 하고 뭐 경비처리도 되고 나름 이제 솔솔합니다.) 저의 투자는 한 달에 2~3천 많게는 5천 이상도 수익을 바라보고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하냐? 제가 접근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매매 사업자를 만든다 2. 85제곱 이하 아파트를 입찰을 한다 3. 입찰을 할 때 입찰 가격은 내가 팔리겠다 싶은 가격에 따라 10%가량 수익이 날 수 있도록 적어 봅니다 3번을 가장 궁금해 하실 것 같으니 조금 더 적어 봅니다. 물론 아파트의 분위기 마다 다르기는 합니다 그게 무슨말이냐면, 동네를 가보면 분위기가 있죠? 여기는 빨리 팔릴것같다 안팔릴것같아 그럴 때 마다 조금씩 이리저리 조절을 하기는 합니다. 아파트 투자는 너무 복잡하게 접근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수익을 5~7% 먹는다 생각하면 세상이 편해집니다 5억원 아파트 7% 수익이면 3,500만원이고 이걸 6개월안에 매각을 하겠다 생각하시면됩니다 5억에 7%? 너무 적은데? 부동산이 좋은것은 5억원이 온전히 내 돈이 아니라는것이지요 5억원의 아파트를 낙찰받아 들어 투자금은 약 6000만원~1.2억 ( 대출에 따라 다릅니다.) 6천~1.2억을 투자해 6개월 안에 3,500만원 수익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장점을 분명 살릴필요가 있는것이고 너무 욕심 내지 않으면 이렇게 하나하나 하다보면 먹고 사는데는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도 한달에 2~3개 가량은 꾸준하게 낙찰을 받고 처리도 하고 중간 중간 중박이상도 터지고 큰 부자는 안된다 하더라도 ( 그런데 큰 부자의 기준은 뭘까요?) 앞서 이야기 한 대로 먹고 살만하기는 합니다 너무 쓸대 없는 이야기만 한것같기는 한데 혹시나 조회수가 잘 터지면 또 한번 놀러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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