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월세로 집 계약을 마쳤고 이사할 예정입니다 - 잔금은 다 치루고 전입신고 확정일자 다 완료 잔금 치르고 집을 점검하는데 개판임 - 벽지 찢어지고, 얼룩있고 ,곰팡이 - 임차인의 비협조로 집을 제대로 보지 못했음 - 전 임차인 퇴거할때 원상복구요청한다고 했었음 근데 문제는 전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가 안좋아서 연락하시도 싫고, 임대인 해주기 싫다고함 부엌, 방1 시트지, 도배 원상복구하라고 했다고함 - 이사 일자 이틀전에 다 완료한다고함 어제 같이 보고 정말 심각한 부분은 임차인한테 원상복구하라고한답니다 (임대인의견) 전 임차인하고 연락하기 싫음 사는데 지장없음, 깨끗한집 원하면 좋은데가서 살라함 도배는 해줄 수 없음 너무과하게요구하다가나중에 퇴거할때 자기네들이 원상복구다해놓고 가라하면 어쩔라고 그러냐고 곰팡이등은 입주청소하고 추가비용나오면 준다고함 1. 부엌, 방 1 원상복구 - 이사이틀전까지 완료하기로 협의 2. 추가적으로 요청한 부분 복구요청 - 전 임차인이 안할 경우 임대인은 해주기싫다하는데... 3. 도배 - 임대인은 못해준다고 함 참고 살아야하는게 맞나요? 월세인데 저희가 해야하는게 맞나요? 강경하게 나오는 임대인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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