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예정된 금리인하와 알려진 부족한 공급계획, 이사시즌으로 거래량 증가 + 토허제 해제로 부동산 가격 상승 2025.04~0.6 보합, 조정되는 분위기, 눈치싸움이 시작되나, 이 분위기는 2023.04 월의 분위기와 같다고 생각됨.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파는게 맞다고 생각함. 앞으로의 우상향시장에 비해서는 다들 무릎이라는 것도 알고 더 떨어질까 고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때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 이 시기는 사람들의 표를 얻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러 당에서 부동산 및 교통 호재를 쏟아낼 것이라고 쇼부가 예상함.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도 하락은 어려울 것이라고 봄. * 트럼프의 전략으로 경기침체 > 물가하락 > 연준 금리인하 (6월안에 이루어 질 것) > 주식상승 (영업이익 올라서)> 미국은 다시 버블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2025.06.03 선거가 끝나면 불안정했던 상황이 조금 안정되어, 부동산에 조금씩 훈풍이 불것이라고 예상됨. 개인적인 바램은 보수쪽이지만, 민주당의 당선이 예상되며, 그럴경우 더욱 당선 초반부터 부동산 거래량이 늘것이라고 생각함. * 정권이 바뀌기 전부터 상승 흐름이 있었다면, 정권이 바뀌면은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었다함. 이번에도 폭등하지 않을까 예상함. 곧 DSR 3단계 시행 예정이다보니 직전에 거래량이 더 늘지않을까? (-> 나중에 결과 적기 ) [ 남은 돈으로 떨어진 미국 주식 줍기 시작하기 ] 2025.07.01 스트레스 DSR 3단계 진행예정. (제도로 집값이 꺾이진 않는다함. 계속 상승 흐름 이어 나갈듯) 2025.07~2025.09 부동산 가격 상승 및 거래량 증가로 부동산 규제 들어감. 2025.11 미국 중간선거 예정되어 있음. 트럼프의 전략으로 중간선거 쯤에는 미국 경제가 호황을 누리게 되어 표를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함. 미국 주가가 선거쯤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됨 (-> 나중에 결과 적기) [ 미국주식 넣은거, 선거 전에 빼기 ] 2025.09~2026.01 보합 분위기, 주식상승으로 부동산 상승? 2026.02~2026.09 미국 영향으로 버블 시작(?) 2026.09~2027.01 보합 분위기 2027.02~2027.09 상승, 2027.06 양도세 2년 채우고, 갈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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