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949176&code=61111111&cp=nv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949176&code=61111111&cp=nv그러나 무당층만 한정해서 보면 이 대표가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는 경우는 김 장관과의 대결이 유일했다. 지지 정당을 ‘없음·모름·응답거절’로 택한 응답자 중 이 대표 지지율은 35%, 김 장관은 27%였다. 이 대표는 오 시장(36%)과의 무당층 가상 양자 대결에서 27% 지지율을 얻어 9% 포인트 밀렸다. 유 전 의원과 대결에서 이 대표는 무당층 25%의 선택을, 유 전 의원은 무당층의 35%의 선택을 받았다. 무당층의 표를 가져오고 이재명을 막을 수 있을 겁니다. +호남표를 조금이라도 가지고 올 수 있으면 더 좋구요. 김문수는 아니라는게 판명되었습니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 밀지말고 이길 사람 선택하세요. 전략적으로 생각하세요. 국민경선해야지 가능성 있습니다. 윤석열도 국힘 사람 아니었잖아요. 정권 창출하고 이기기위해 영입한거 잖아요. 이번에 이재명되면 선관위 부정선거, 개헌 다 물건너 갑니다. 입법권과 행정권 사법권이 한사람 손아귀에 다 들어가는거에요. 대통령 거부권도 없어요. 지금 민주당 입법하는 법들보면 하나 같이 가관인데... 대통령되면 본인 연임을 위해 국민 눈치 보지 않고 서슴없이 뭐라도 할겁니다. 김문수 존재감도 없었는데 갑자기 1위로 튀어나온거 이상하지 않아요? 윤어게인 하는 분들 다 우파일까요? 우파에는 뻐꾸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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