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후니나 철수 나오면 찍고, 안나오면 아무도 안찍거나 재명이 찍는다는 중도애들 있지? 얘들은 그냥 좌파여. 민주당에서 재명이 후보 안내고 다른 사람 내면 찍을 애들인데 무슨 중도야. ㅋㅋ 스스로 속이고 있네 ㅋㅋㅋ. 민주당 지지하지만 재명이가 싫다보니 눈돌리는거지. 그리고 그외 중도라는 애들.. 현재 한국이 처한 현실이, 결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느냐 사회주의에 가까운 국가로 바뀌느냐 인데, 중간 포지셔닝한다고? 난 인물보고 뽑고싶다? 조나 이상적인 생각이고. 찍을 인물이 안나와서 선거 포기한다? 그냥 나라를 버려 ㅋㅋ 2개로 쪼개질대로 쪼개진 나라에서 하나를 정해야 하는 상황인데 무슨 아리까리 중간이 있냐? 앞으론 당의 이념을 보고 선거할수 밖에 없다. 보수냐 좌파냐.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느냐 사회주의국가로 접근하느냐 양자 택일이여. ------------------------------------------------------ 카페에서 많이 나오는 동후니, 철수. feat 승민 동후니는 보수에 흘러들어온 좌파 - 가족친척, 주위 친한사람들 다 좌파. 포용한답시고 민주당 출신들 불러모아 총선치르고, 탄핵 주도. 겉으로만 말잘하고 똘똘한 이미지. 검사출신. 철수는 정치경험 없는 독불장군 - 겉으로는 순수하고 똘똘한 이미지 이지만, 격어본 주위사람들 다 떠나감, 소통이 전혀 안되는 사람. 혼자 잘난사람. 정치계에 수년 있었지만 내세울게 없음. 생각나는건 마라톤, 준서기와 싸운거. TV토론 어버버. 안랩, 탄핵찬성. 의사출신, 간철수 결국, 동후니 원하는 사람들은 그냥 좌파라고 보면됨. 철수는 소통불가 인간이라 정치하면 안됨. 그럴바에는 국힘 노땅제외하면 유승민이 그나마 낫지. 배신자 낙인때문에 세력은 적지만, 정치경험은 꽤있고, 이미지는 합리적인 사람, 경제학자 출신. 범죄기록 없고. 그나마 준석이하고 가까워서 합쳐지면, 표가 안나뉠 가능성이 크고. 나머지 애들이 후보되면 준서기는 따로 나와서 표 가를게 자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