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계엄을 즉각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얄짤없이 반대해서 윤석렬 대통령님의 배신자 프레임으로 단단히 낙인 된 상황입니다. 저는 그당시 대체 한동훈이 왜저럴까 미친걸까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였죠. 윤석렬 계엄 선포 뉴스가 나온 직후 저는 정말 윤통의 대단한 리더쉽 누구도 하지 못할 길을 과감히 간다는 것을 직감하고 모두가 반대했을 때부터 윤통을 지지했던 일개 국민입니다.. 결국 계몽령으로 이어졌고 윤석렬 대통령의 희생은 이제 분명 더 희망적인 미래를 위해 쓰여진 역사적인 사건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다시 지금은 헌재 판결로 파면이 된 국면에서 상식을 가진 정상적인 시민들이 집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한동훈입니다. 만약 한동훈이 계엄을 지지했다면 새로운 시대를 열 보수 통합의 구심점을 할 힘을 잃었을 겁니다. 아주 괴씸할정도로 미련없이 계엄을 반대했기에 바로 지금! 한동훈이 새로운 보수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 제발 김문수 같은 보수도 결코 아닙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가야 허고 어게인 윤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답은 한동훈이에요. 저도 감정 빼고 한동훈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보고 얘기하는 겁니다. 잘 보세요. 한동훈은 윤과 같은 길입니다. 윤석렬의 희생으로 한동훈이 길을 만들고 우리의 진짜 대통령 윤석렬은 다시 돌아올겁니다. 한동훈 배신자 프레임에 갇혀 감정적으로 보지 말고 보수의 장점인 T로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차갑게 미래를 보자구요. 한동훈 하는 말 잘 들어보십시오. 지금은 정말 60일만에 차기 대통령을 뽑아야하는 긴급한 상황이에요. 한동훈이 지금이 필요합니다. 한동훈!!! 윤어게인!! 같이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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