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L 투자란? 배당투자 방식으로 수익 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NPL 배당투자 후기를 공유하기 전에, 먼저 NPL이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사실 NPL은 생소할 수 있지만, 이해하고 나면 꽤 매력적인 투자 방법이랍니다. NPL(Non-Performing Loan)이란? NPL은 쉽게 말해 부실 채권입니다. 은행에서 대출해준 돈을 3개월 이상 상환하지 못한 채무자의 채권을 말하죠. 예를 들어: 김씨가 은행에서 5억을 빌려 아파트를 샀는데 사업이 어려워져 이자를 3개월 이상 못 냄 은행은 이 부실채권을 할인된 가격에 유동화회사에 판매 유동화회사는 이 채권을 활용해 수익을 냄 왜 은행은 부실채권을 싸게 팔까요? 은행은 BIS 자기자본비율(건전성 지표)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부실채권을 신속히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할인된 가격에 유동화회사에 판매하는 거죠. NPL 투자 중 배당투자 방식이란? 여러 NPL 투자 방식 중 배당투자는 가장 간단하고 수익성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유동화회사로부터 NPL 채권을 매입 계약 해당 물건 경매에서 배당요구 신청 낙찰자가 나오면 배당금 수령 NPL 매입가와 배당금의 차액이 투자자의 수익 배당투자 사례로 보는 NPL 예를 들어볼게요: 아파트 경매 상황 - 감정가: 2억 2천7백만원 - 최저가: 1억 5천만원(2회 유찰) -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1억 8천8백만원 - 시세: 2억 2천만원 - 낙찰 예상가: 1억 8천만원 만약 제가 유동화회사로부터 이 NPL을 1억 5천만원에 매입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경매에서 최고 입찰자가 1억 8천만원에 낙찰받으면, 저는 채권자로서 최대 1억 8천만원까지 배당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NPL 매입 비용: 1억 5천만원 받는 배당금: 1억 8천만원 순수익: 3천만원 이처럼 NPL 배당투자는 직접 입찰할 필요도, 명도할 필요도, 리모델링할 필요도 없이 깔끔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실제 NPL 배당투자 경험 (정확한 금액이 아닌 대략적 금액이므로 양해부탁드립니다) 다가구 경매 상황 - 감정가: 12억 3천2백만원 - 최저가: 6억 3백만원(2회 유찰) -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4억 3천8백만원 - 시세: 10억 - 낙찰 예상가: 7억 ~ 8억 사이 배당일까지 10일 남았습니다!! NPL 매입 비용: 3억 7천만원 근질권 대출 : 2억 9천만원 실제들어간 비용 : 8천만원 받는 배당금: 4억 3천만원 수익 6천만원 = 배당금 4.3억 - 매입비용 3.7억 수익률 : 75% 투자기간 : 7개월 #기타비용 제외 3회차 까지 떨어져서 살짝(?) 걱정은 했지만 제가 예상한대로 8억정도에 낙찰이 되어서 무난히 배당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게 제가 매입한 1순위 근저당 이건 근저당권을 사올때 은행에서 근질권 대출 받은 금액 저 금액을 뺀 금액이 저한테 배당이 떨어 집니다 이게 제가 받을 배당금이 1.2억 정도 되네요 10월에 채권자변경이 되었고 4월에 배당을 받았으니 투자기간은 6~7개월정도 되는거 같네요 취득세 없고, 양도세 없고, 명도할필요 없고, 매도할필요도 없는 npl 배당투자방식이었습니다 이자부분에 대해서는 이자소득세 22% 납부를 해야되는걸로 알고 있어서 요즘 세무 상담 받으러 다니고 있네요 NPL 투자는 물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지만, 배당투자 방식은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은 편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근린상가를 엔피엘로 투자한 경험과 구체적인 수익률에 대해 더 자세히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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