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엑시터 4기 우신명물 입니다. 2024년 한 해 냉탕과 온탕을 자주 다녀 오면서 결국 2024년 10월의 마지막에 공매 낙찰 받았고요. 그전에 현 거주 중인 집과 실거주용 분양권은 있었습니다. 행크를 만나면서 마인드 셋팅 많이 했고요 엑시터 끝나고, 모친 명의로 미분양 분양권 계약 했습니다. 사실 여기는 울산 구도심 재개발 지역이라 지금은 주목을 못 받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모친께서 20년 넘게 살아 오던 집(사실 부친이 분양받아서 살던 집입니다 ㅋㅋ) 지긋지긋 하다고 팔아 버리시고, 남은 금액이 있어서 물어 보았죠. 엄마, 한 번 해 볼래?? ---------------> 그래, 해 보자 그래서 바로 계약 했고요, 감사하게도 지금은 프리미엄이 지방인데고 꽤 붙었네요 ㅎㅎ 사실, 지금 전국에서 울산이 가장 뜨겁긴 합니다. 그것이 작년 뜨거웠던 여름...모친 돈으로 경매 보증금 삼아 물건 찾아 보고 있을 때 였는데요, 매번 소심하게 금액써서 떨어 지더랬죠...ㅜㅠ 그러고 집에 가다 우연히 들른 모델하우스 였는데 시세 보다 싸게 나왔고, 고층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고민하고 계약서 쓰고, 모친 명의로 분양권 획득 했구요, 또 다시 모니터를 겁나(??) 쳐다 보던 와중에 또 한번 감정가 55%까지 내려간 최저가 물건 오피스텔을 발견 합니다. 경매 실전반에서 팔콘 쌤이 얘기 하신 우르르 나온 물건 중에 현장가서 층과 향을 전부 다 확인 했던 끝에 20층 중 18층 남향 하나 남은 물건,,,아무도 안 들어 올거 같아 100원 더 쓰고 낙찰 받았더랬죠. 연말이라 대출 받기 힘들었는데 우왕좌왕 해결하고요, 기존 세입자랑 현 시세로 증액 계약 해서 월세 잘 받고 있네요 ㅎㅎ 모두 행크에 감사 할 따름 입니다. 그렇게 제 부동산과 모친까지 오피스텔 & 분양권 2개 가져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처갓집 청약 도전 중입니다. 무려 70년 가까이 무주택이시라, 무시무시한 파워를 가지 신 장인, 장모님이라 문안하게 가져 갈 거 같습니다. 요즘 흔치 않은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라 주변 시세 보다 1억 싸네요. 입지는 말 할 것도 없어서 조심히 찬물 떠 놓고 좋은 동,호수 당첨 되길 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청약 전이긴 합니다만 ㅋㅋ 좋은 소식 있으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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