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동복동입니다. 저는 2020년 말에 매수한 아파트가 있었는데요, 첫 매수라 오래 살 생각을 하고 올 리모델링을 하고 입주했다가 개인 사정으로 세를 주고, 저도 다른 집에 전세로 들어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집에서 살고 있을 때는 이 집만 생각하게 되고, 이 정도면 여기 괜찮은데! 하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그 집을 나와 살게 되니까 제 상황이 좀 더 객관적으로 보이더라고요. 그 집을 그냥 가지고 있다가 좀 더 오르면 팔지, 아니면 더 입지 좋은 곳으로 갈아타기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남편이랑 둘이서만 얘기를 해봤자 별 다른 소득은 없었고,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강남여의주 선생님의 '내집마련반' 수업을 인터넷 강의로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코칭권을 이용하여 선생님께 제가 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여쭈어보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는 갈아타기를 추천해주셨고, 그래서 저는 바로 '아파트임장스터디'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여의주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대출 활용에 대해 배웠고, 입지 분석을 하는 방법, 그리고 임장의 중요성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쌍둥이를 키우느라 좀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요. 주말엔 도움주시는 분이 없어 무조건 평일만 가능하여 평일반을 신청했더니 빈센조가 되었더라구요. 빈센조는 설빈화안님의 빡센조의 의미인데요. 정말 이 악물고 쫓아 다녔었네요. 운동을 거의 안 하던 제가 하루에 3만보정도 걷고와서 임장한 다음날은 항상 뻗어있었던 기억이! 처음엔 임장이라고 갔는데 정신은 없고 운동만 하고 오는 느낌이었다면 조금씩 배워가면서 보는 눈도 생기고 감도 생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지방 사람이라 서울 입지에 대한 이해도 혹은 선입견이 좀 적은 편이었는데요 덕분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지역구들을 다녀보면서 처음엔 생각보다 여기도 좋네, 저기도 괜찮네 이런 정도의 느낌이었다면 시간이 조금 지나니 아 이정도라서 이 가격대가 형성되는 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백날 고민하는 것보다, 조원들에게 그리고 조장 설빈님에게 한번 질문해보는 게 더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아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를 깨달아 가는 과정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조원분들의 열정에 정말 깜짝 놀랐던 거 같아요. 빈센조 쫓아다닌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정말 많은 조언을 주신 스터디분들 그리고 설빈님 감사합니다 :) 저는 5기와 6기를 연속 수강했었는데요. 5기 첫 수업 끝나고 바로 집을 매도하기 위해 내놨었고, 세입자에게 커피쿠폰과 함께 집을 내놓게 되었다고 연락을 하고, 세입자가 있으므로 부사님들께 꼭 매수할 사람일 거 같은 분께만 보여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리고 인테리어 집이니 이전에 찍어 둔 사진들도 부사님들께 드렸었고요. 그리고나서 2주 뒤였나? 정말 매도가 되었습니다! 매도 후, 저는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갈아탈 곳을 갭투자로 송파, 서초구, 강동구 정도 위주로 보고 있었는데요 서초구의 재건축 예정인 아파트 한 곳을 매수하려 했다가, 가계약금 넣기 직전에 가족간 거래 예정으로 계약 직전 불발되었고 송파 신축 아파트 한 곳은 정말 가계약금까지 넣었다가 불발되었어요. 정말 지금 생각해도 흔하지 않은 일들이었던 거 같은데요. 그 당시, 뭔가 왜 자꾸 이런 일이 생기지 하는 마음에 좀 슬퍼했던 거 같습니다. 그 와중에 저는 이전 집 잔금도 이미 치룬지도 1달이 넘어가는 상황이라, 마음이 조금 조급해지던 상황이었어요. 그러면서 6기를 연속 수강하게 되었어요. 그 뒤로 서초, 동작구, 용산을 혼자 임장을 다녔고 노량진 재개발 매물과, 용산 구축 아파트 중에서 고민하며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니 제 개인적인 상황과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마포가 어떠냐고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그 뒤로 마포 마포 임장을 혼자 몇번 다녔었는데요. 그러다 이번에는 정말 계약을 해도 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홀린듯이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지금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마포에 제가 계약한 곳이 저희 가족에게 가장 맞는 선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실입주를 생각하고 있어요. 남편과 저의 직장과 거리도 괜찮고, 학교도 가깝고 이번에 갈아타기를 하면서 정말 집은 인연이 있는걸까하는 생각도 들긴 하더라고요. 저는 당장 갈아타려고 생각만하고 아는 게 좀 적었던 상황이라, 수강하면서 여의주 선생님께 질문을 여러 번 드렸던 것 같은데요, 선생님께서 상황에 맞는 방향성을 제시해주셔서 결국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것 같은데, 모르거나 생각해보지 않으면 정말 안 보이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우선 아임스 수강을 하시고, 임장을 다니시기 시작하시면 모두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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