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뒤늦은 매수경험담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지분스 8기로 여의주쌤과 인연이 되었는데요. 그후에 아임스도 들으면서 아파트 임장하는 법과 판단하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2년에 상승장이 꺾이면서 급격히 하락하다가 23년 초 신생아 특례대출을 풀어주면서 반등이 시작되었어요 23년을 쭉 지나면서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v자 반등이다 아니다 일시적 현상이지 하락할거다 의견이 분분했었습니다 아직 부린이라 내가 판단할 수 있는 힘이 없던 터라 전문가들의 나뉘는 의견에 혼란스럽기만 했죠. 23년 초 바닥의 가격을 알기에 당시 상승한 가격도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23년도 가을-겨울 에 진행되었던 지분스 8기를 통해 1기신도시 공부를 찐하게 했었고 조동기들과도 친해져서 함께 즐겁게 임장도 꽤 다녔고 이 때 아임스의 에이스 빈센조 조장님이 되신 설빈화안님과도 알게 되었죠~ 좋은 인맥은 자산!!^^ 제가 집 매수 고민하던 시기에는 서울 아파트도 하락 또는 보합이었고 강남 3구, 신축이 선호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지금이 집 살 때라는 느낌이 강하게 왔고,, 우선 실거주 목적으로 우리 동네 주변의 아파트로 리스트를 추렸고 집 주변 부동산에 들러 시세도 파악해봤습니다. 가용자금 모두 끌어모을 생각으로 제가 픽했던 단지는 1. 강동 대단지 신축 입주권 2. 잠실 재건축 스터디의 묘미죠~ 여의주쌤과의 오프미팅에서 드뎌 여쭤볼 기회를 놓치지 않았어요 모든 걸 다 알고 계신 여의주쌤은 "입지" 라며 잠실 재건축을 픽해주셨고, 전 부동산 사장님과 날잡고 투어한 후 그 중 맘에 드는 RR을 매수했습니다. 저 혼자라면 큰 돈 넣어 집 사는걸 쉽게 결정하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 이렇게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했어요. 강남여의주쌤은 사랑^^ 가계약금을 집본날 멋있게 바로 쏘는 바람에(제가 꽂히면 홀린듯이 사는 경향이 있는터라ㅜ) 집에 와서 마음이 너무나 콩닥콩닥거려 뒤늦게 잘한거 맞나 싶어 밤을 꼴딱 새면서 비교를 했어요ㅎㅎ 매도자가 제시한 가격에서 500 이상 내려주지 않아서 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입지가 좀 떨어지는 지역의 준신축 아파트와 견주어 이 가격 나쁘지 않다! 는 결론을 내리고 밀어붙이기로 결심했죵^^ 결국 지나고 보니 그때 내가 잡은 가격이 거의 바닥이었고, 가만히 있어도 계속 올라가주니 너무 고맙기만 합니다. 1년 3개월동안 34% 올랐고 최근에는 매물도 거의 없다고 해요ㅎㅎ 그 당시 같이 비교했던 단지의 상승률입니다. 여기도 신축이고 역세권 대단지 좋은 입지여서 무서운 가격 상승률을 보이고 있네요 ㅎㄷㄷ 부동산 시장에 들어와 공부를 하다보니 이전에 올림픽파크포레온 줍줍했던 것도 알고 있었는데 지나친친 것도 너무 아쉽고, 대출받으면 큰일인줄 알고 살았던 지난날의 무지에 대해 큰 현타가 왔어요(으이구ㅜ 쫌만 일찍 눈떴더라면ㅠㅠ) 구축이다보니 주차난이 있어 좀 불편한 점이 있지만 입지가 주는 만족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건축 되면 그 가치는 더 높아질거라고 생각하니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그때 여의주쌤을 잘 만났고 좋은 선택을 잘 한 나에게 칭찬하고 싶습니다. 물론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그 한걸음 한걸음이 힘들지 않도록 더 노력해서 안정된 자산으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시장에 남아있고, 멘토가 계시다면 누구나 내집마련의 기회는 분명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글을 빌어 강남여의주쌤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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