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martf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76 https://www.smartf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76부산 서쪽 지역이 대규모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가덕도 신공항, 에코델타시티,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진행되며, 서부산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지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서부산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통해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9년 개항을 목표로 하는 신공항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서구 핵심 이슈로 떠오르는 에코델타시티는 스마트 수변도시로 조성되며, 친환경 기술과 첨단 산업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여기에 최근 신설 승인이 난 에코델타시티역은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연장구간으로, 에코델타시티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지역 내 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 최근 엄궁대교, 대저대교 등이 착공에 나선 바 있다. 이 외에도 서부산 행정복합타운과 서부산스마트밸리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부산권역으로 불리는 강서구, 북구, 사상구, 사하구 지난해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851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대비 6%(505건), 2022년 대비해서는 27%(1835건) 증가한 수치다 신고가를 갱신하는 단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올해 6월 입주를 앞둔 '포레나 부산덕천 3차'를 비롯해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는 3개 단지가 최근 신고가를 경신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부산 서쪽 지역이 향후 다양한 개발 호재를 통해 경제, 주거,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난다면 자연스레 인구 유입률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서부산 대표 주거지로 탈바꿈할 에코델타시티도 향후 각종 인프라 시설 조성으로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호건설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를 공급 중이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 규모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당리센트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21가구 규모다 한화 건설부문은 11월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일원에 조성되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를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15㎡, 총 543가구 중 209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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