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가, 저환율, 저금리 3저가 한국전력 실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건 동의 단 한 점의 의심도 없음 그러나... 이게 주주 몫으로 전부 올거냐는 다른 문제라고 봄 산업은행 33% 기획재정부 18% 국민연금 7% 약 58%가 직간접적으로 정부 소요임 사실상 정부가 주인인 기업 그런데?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774424 이재명, 삼자·다자 대결 모두 선두…지지율 50% 육박 다자대결서 이재명 47.9%vs김문수 15.9%vs한덕수 13.9% 중도층서 이재명 53.9%vs한덕수 12.0%vs김문수 9.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한덕수 무소속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다자 대결에서 5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보이며 선 www.news1.kr 다음 대통령 후보 중 이재명 후보가 부동의 1위 선거가 1달도 안 남았고, 국민의힘이 계엄, 탄핵 사태에서 자유롭지 못하단 점 감안하면 당선이 매우매우 유력한 상황 게다가 탄핵 이후 선거라 인수인계 기간도 없이 선거날 익일 바로 취임 6월 4일부터 바로 대통령 업무에 들어가게 됨 https://www.netzer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 6월 전국 평균기온 52년 만에 최고 [넷제로뉴스] 2024년 6월 전국 평균기온은 1973년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기상청 ‘2024년 6월 기후 분석 결과’ 발표에 따르면 6월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21.4℃±0.3)보다 1.3℃ 높은 22.7℃로 1973년이래 가장 높았습니다.6월 상순에는 우리나라 동쪽 www.netzeronews.kr 작년 6월은 52년 만에 최고로 더웠음 올해는?? 닥쳐봐야 알겠지만 더울 확률이 높지 않겠음? 그럼 당연히 전기료가 화두가 될 수 있음 가뜩이나 내수도 좋음?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등 일부를 제외하면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상황 이 상황에서 한전이 역대급 실적을 낸다??? '20년 흑자내고 '21년 귀신같이 적자 심지어 '20년 흑자보다 적자액이 더 컸음 이 땐 노후원전 가동중지 등 유가와 다른 변수도 있긴 했음 '24년 말 기준 한전의 이자발생 부채액은 136조원임 (윗 수자 단위가 억원) 작년 흑자액이 4조 새로운 정부가 한전이 흑자 내는 게 거슬린다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임 요금 인상을 억제하고 감면을 늘리거나, 아님 부채와 상계 처리해서 이익 규모를 줄이는 것 어떤 경우던 주주몫은 줄어들게 됨 물론 부채가 줄어도 재무가 좋아지는 거니까 주주 입장에서 나쁠 건 없음 문제는 흑자 규모에 비해 부채액이 너무 크다는 점 한전 매출 비중은 내수 100% 한전과 비슷하게 독점적 사업을 영위하면서 내수 100%인 회사가 있음 강원랜드임 카지노업만 영위하고 테이블을 계속 확대할 수 있었다면 지금쯤 조단위 이익 내고 있을 것임 규제에 휘말려 테이블 늘리는 것도 힘든데 하이원? 돈 나갈 곳은 많음 정부에서 오래 근무했기 때문에 이런 기업은 피하는 편임 정부 입장에서는 이익이 나던 안 나던 전부 골칫거리임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똔똔을 유지하는 것 대선 전까지야 한전까지 신경쓸 겨를 없을 테니 괜찮을 거라 봄 당선 이후에 걱정해도 늦지는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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