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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집값에 민감한 이유는
본인 수준보다 눈이 한참 위에 붙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내 수준에 대한 자기 객관화를 하면 집값에 불만일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빌라 살 수준이면 빌라에 살면 되고,
30년된 재건축 어려운 구축아파트 살 수준이면 거기 살면 되요
이런건 둘다 비싸지 않거든요
그리고 역세권 신축 대단지 커뮤니티 잘되어 있는 브랜드 아파트 살 수준이면 거기 살면 되요
그런데 다들 자기 수준보다 높은 집 쳐다보면서
저거 계속 오른다고 집값 잡아야한다, 불로소득이다, 폭락할거다 염불외우고 있는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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