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는 본 아파트 내에서 공용수도관 설비물의 세대 분리공사를 가장 먼저 침해 당한 구분세대입니다. 세대 분리된 돌출형 가는 수도관으로 인하여, 동절기 마다 수시로 동파단수 피해상황 고통을 겪고 있으며, 영하 날씨가 아니였던 계절기간에도 3-4일간 수돗물 사용을 못하는 황망한 주거안전 위협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여 수년간 수십차례에 걸쳐서, 본 아파트 관리실과 해당 구청에 분리된 돌출형 가는 수도관으로 인한 동파단수 피해상황과 주거안전 위협과 일상생활 불편상황에 따르는 수도관 원상복구 민원제기를 이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수리공사 개인이익에 눈먼 사악한 자들은 입주민의 피해상황과 민원을 묵살하고, 오히려 아파트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더 열악하게 변경공사하여, 잦은 수리비 지출이 발생되도록 만들고, 아파트 관리비에서 사악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고, 사유재산 손괴와 침해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회장은 건축자재 판매업종, 감사는 시설물 설비업종 종사자 조력하는 관리직원은 전산장부 삭제수정과 사문서 유지관리 은닉 은폐 하나였던 수도관에 열선을 감거나, 열판 설치로 간단히 해결될 수 있었던 공용시설물의 수도관 유지관리를 수리공사를 빙자하여, 아파트 관리비에서 개인이익을 지속적으로 노리는 사악한 자들을 배제시켜야 합니다. 연말이면 아파트내 거대한 전기선 트리로 보기가 좋다며.. 하하호호 하는 입주민들이 있는가 하면, 수도관 동파 단수와 하수관 역류 피해 상황으로 피눈물을 흘리는 입주민들이 40세대가 넘습니다. 전기선 트리에 낭비되는 공용전기 사용량을 옥상 수도관으로 이전시키면, 수리비 낭비가 발생되지도 않습니다. 대한민국 어느 아파트에서 수돗물 사용조차 원할하지 못하도록 만듭니까? 가는 수도관과 배수관으로 분리가 되면, 잦은 수리비 지출이 발생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 못했을까요? 개인이익에 눈먼 사악한 관리주체와 우리집 일이 아니라고 하하호호 하는 입주민들과 무엇이 다른가요? 공용시설물의 사악한 분리공사로 인하여, 사유재산 손괴와 피해상황을 겪어야만 하는 구분세대들이 위자료 청구 단체소송 실행하면, 더 많은 입주민들이 하하호호를 계속 할 수 있을것 같습니까? 결산서 배부도 안하는 아파트 관리주체가.. 일한 흔적을 왜 계속 지우려 할까요? 현재 유지되고 있는 아파트 전산장부는 삭제중지 요청민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021년과 전후 년도의 전산장부 기록을 입주민들께는 섬세하게 확인을 하세요... 개정법령 공동주택관리법 제23조 5항, 같은법 시행령 제23조 10항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은 2024년 10월 25일 부터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매월 관리비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합니다. 아래를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자동 연결되고, 가입이나 로그인 안해도 전국민들이 아파트의 전산장부를 연도별 월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www.k-apt.go.kr https://www.k-apt.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