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저는 45세 여성이고 사무직입니다. 요즘 중입자 암치료 보험과 관련된 내용들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중입자 암치료가 좋다는건 알겠는데 이게 국내에서 치료를 받으려면 대기기간이 1년이나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중입자 암치료를 받을 수 있는 암의 종류도 적은거 같아서 과연 중입자 암치료 보험이 괜찮은건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옆나라 일본은 중입자 암치료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대기기간이 짧고 치료받을 수 있는 암의 종류도 훨씬 더 많은거 같은데 혹시 해외도 보상되는 중입자 암치료 보험이 있나요? A. 안녕하세요~ 에이플러스에셋 보험전문가 전병호 팀장입니다. 문의해주신 중입자 암치료 보험은 현재 여러 보험사들이 출시하고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국내에서 치료를 받기가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재 연세세브란스병원만 중입자 암치료가 가능하다보니 대기기간이 1년 가까이 걸리기도 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암의 종류도 적은편입니다. 그리고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서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치료비가 5~7천만원 정도로 상당히 비싼편인데 그래도 암 완치율이나 생존율이 높아서 대기기간은 계속 길게 유지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본이나 독일 등 해외에서 치료받는 것도 보상이 가능한 중입자 암치료 보험을 가입하는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위 설계내용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도 보상되는 중입자 암치료 보험의 설계내용입니다. 90세만기 30년납입, 45세 여성, 일반심사형 기준으로 보험료는 월 48,166원이고 국내에서 중입자 암치료를 받는다면 빨간색으로 체크된 암 특정치료비와 항암방사선치료비, 중입자방사선치료비가 중복으로 보상되면서 총 1억 3천만원이 보상됩니다.(4대 유사암은 5,800만원) 그리고 해외에서 치료를 받는다면 하이클래스 항암방사선치료비와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비가 보상됩니다.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비 특약은 최초 1회만 보상되며 암 특정치료비와 하이클래스(비급여) 항암방사선치료비 등은 최초 암 진단후 10년간 1년에 1회 한도로 암수술이나 항암방사선치료 또는 항암약물치료를 받을때 보상되니 암으로 인해 치료기간이 길어질 경우도 대비할 수 있는 플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기와 납입기간, 보장내용의 구성, 과거 병력에 따라 가입 가능한 상품이나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으니 중입자 암치료 보험에 대해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아래에 댓글이나 상담신청 링크를 통해 문의해주세요. ▼▼▼ 빠른 상담 ▼▼▼ https://talk.naver.com/profile/c/mygoldinsu ▼▼▼ 자세한 상담 ▼▼▼ https://naver.me/xzltJf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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