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올라오는 해운대 VS 광안리 글 보면 상권~ 상권~ 이러는데...^^; 집값과는 별로 인과 관계가 없는데 ^^; "왜 저러지??" 하는 생각이듭니다. "술집이 많다" = "상권이 다양하다"가 아닌 그냥 상권 중 술집이 많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집 값은 결정하는 요인으로 물론 상권도 일부 포함되지만 더 정확하게는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냐? 없냐?"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프라는 1. 학군, 학교 수, 학원의 수와 질 2. 교통망(버스 노선, 지하철) 3. 백화점, 미술관, 전시관 등~~ 문화시설 4. 인도의 폭(너비), 주변에 공원이 형성되어 있는지, 나무는 많은지, 산책할 장소는 다양한지 5. 병원 수 및 다양성, 병원의 질적인 수준 이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있겠죠~ 해운대가 주거지로 좋은 이유는 위의 요소들을 고르게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상 구남로 상권과는... 크게 상관없다고 봅니다. 센텀초, 좌동쪽의 학원가, 학교 수가 참 많은 편이고, 해운대백병원, 신세계백화점, 해변, 동백섬, 달맞이고개, 미포쪽 해변길, 해운대 미술관, 벡스코 등 다양한 병원이 자리잡고 있죠 물론 광안리도 좋은 입지입니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 드리면 광안리 해변쪽이 아니라 대남로터리 주변이 좋은거죠~ 병원, 교육, 교통 등의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으니까요.. 그런데 ^^; 광안리 상권이 장사 잘 된다하여, 우리 동네가 좋다??? 이건 아니라는거죠~~~ 해운대, 광안리 모두 좋은 광관지라는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그곳에 속한 주민들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동산 카페에서 왜??? ㅡ.ㅡ; 저런 무의미한 논쟁을하지?? 술집 많은 거랑... 아파트 가격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진짜 부산을 사랑하신다면~~ 부산이 문화의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서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파리에 단순 에펠탑만 보러 가는거 아니잖아요??? 패션의 도시 , 역사의 도시~ , 미식의 도시라서 방문하는게 아닐까요??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지금 부산 고유의 유형적, 무형적 문화를 찾아서 개발해야할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중국 별로 안 좋아하지만.. 중국 충칭시 야경입니다. 노래와 찰떡이라 소개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h0FVO_Zn1zY?si=X74TE8tM60yGtTD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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